올해 고3이고 1지망인 진로 희망은 사실 미술 분야가 아닌데 그 쪽 가능성이 좁아서 2지망까지 생각해보다보니 주변 사람들이나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미술이야 배운적은 없는데 그 정도면 안 배운거치고 엄청 잘한다는 얘기정도는 듣긴하지만 실기는 가망이 없는거 알아 비실기 생각중이야
만들고 그림 그리는거 좋아해서 패션 디자이너를 생각해봤었는데 엄청난 박봉에다가 힘들긴 또 엄청 힘들다는 얘기에 흔들리고 있어 그냥 편의점 알바가 돈 더 잘 벌겠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내가 그만큼의 애착이 있으면 악착 같이 하겠는데 앞서 말했다싶이 1차적인 장래희망을 이루기 힘들었을때의 대비책 같은걸로 생각해둔거였어
만약 이 쪽 길을 간다면 열정페이 같은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에 얼마 못 버틸거 같아서 그래..
결론을 말하자면 미술 관련 박봉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벌 수 있고 내가 흥미를 가지고 할만한 직업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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