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아노를 10년정도했거든 수준이 그렇게 낫진않지 근데 맨날 엄마랑 피아노로 부딪혀 3월달에 엄마가 끊으라해서 끊었다가 진짜 미칠거같아서 오늘 다시 다니기로했는데 동네학원인데 지금은 레슨비가 15만원이고 점점올라갈수록 비싸지다가 고 3 전공자는 40만원정도까지 올라가거든 돈때문인가 계속 엄마가 비꼬듯이 2월달까지 원없이 쳐보다가 고등학교가면 학업 따라가지도못하고 바닥친다고 자꾸 그러는데 지금은 평균 90정도되거든 익들이 생각하기엔 별거아니고 웃을수도있어 근데 엄마가 또 나보고 진짜 전공을 하고싶으면 여름방학안에 가고싶은 대학교 과 다정하라는거야 나이제 중3인데 아는것도없고 진짜 뭣도모르는데 도움 줄 사람도없어 내일 학원가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해서 가서 무슨기분으로치나 생각도 들고 전공하고싶은데 돈트집 잡으면서 몰아가는데 난 엄마가 응원해줬으면 좋을거같고 오늘 학교에서도 다시다닌다고 떠들면서 다니고 진짜 부끄러워 나 어떡하면좋아 맨날 이런식으로 반복이야 살기싫어진짜 뭐만하면 공부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풀사람도없어서 여기다가 주절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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