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째다니고있고 고2야 최고의영어학원에다니고있다고생각해왔어 진짜 잘가르쳐줘 날구제해줬어 영어고자였는데.. 근데 이제 나한테 더이상도움이될거라는생각이안들어 숙제가 일단 엄청많은데 이거때문에 난 이번방학에해야할걸하나도못했어 난 영어 모의고사 1등급 후반-2등급초반정도나오고 이과야 수학이훨씬중요하잖아 수학은 아예바닥이야 진짜 그니까 나한테지금급한건 수학인데 간당간당하게 좀 부족한 영어 완벽하게만들겠다고 수학버리고 영어를 하는건 너무 무모한것같아 차라리 수학이나 과탐이 부족하니까 그걸 더 끌어올리는게 낫다고봐 영어가 좀떨어진다해도.. 그리고 영어를아예안하겠다는건아냐 하지만 내가 이렇게 비싼학원비내가면서 없는시간쪼개서 영어숙제하느라 수학을버려야한다고생각하지는않거든 스트레스도너무받아 그리고 나 이과인데 이상태면 난 내년에도 영어만하고있을거야.. 지금처럼 바닥인수학버리고 성적이그나마나오는 영어잡는거보다는 영어버리고 수학을 조금이라도 올리는게나은거같아 지금도 30페이지정도의필기를 오늘까지 외워야하는데 내가 모의고사볼때 이걸 다써먹는것도아니고 여튼 진짜시간이너무아까워 근데 오늘학원가면 1대1이라서 혼날대로 다혼나고 훈계듣고할텐데 그런 시간이나 감정소모조차 아까워 오늘 안가는게나을거같지않아..? 참고로 일주일에한번가는학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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