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고3이고 이과야. 수시 원서 쓸 기간이 다가오고 있는데 정말 하고 싶은게 없어서 큰일이라고 생각돼서 글을 올려봐. 일단 난 진로 정하는 것에 아무런 욕심도 생각도 없어.. 내신은 4.4등급 정도이고 모의고사 치면 거의 영어는 4등급초반? 나오거든?? 수학은.. 답도 없고.. 엄마가 조경학과를 가래. 엄마가 조경학과 나오셨거든. 내가 워낙 꿈도 없고 그러니까 만약 조경학과 가면 나한테 도움도 줄수있고 하니까 가라고 하셔. 만약 그 쪽으로 가게 되면 부산대 밀양캠 조경학과랑 동아대조경학과를 넣을 생각인데 난 나형을 칠 생각이었거든?? 근데 부산 밀양캠은 무조건 가형을 쳐야한대. 근데 내가 가형이 6등급이 나와.. 기백이 하나도 안돼서.. 만약 부산대 밀양캠을 지원하려면 무조건 가형을 쳐야하니까 일단 수시원서에 가형을 체크했어. 근데 친구말론 내가 6등급을 맞을바엔 차라리나형을 좀 더 해서 등급하향되는게 낫지않겠냐고 그래. 예전에 보건행정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다들 보건행정 전망도 안좋다고 하고 갈 바엔 차라리 간호학과를 가래. 근데 난 힘든직업 못하겠어서 못하겠는거야. 정보도 도저히 없고.. 통계학과를 가려하니까 등급이 1등급차이나고.. 그래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 엄마가 식품영양학과도 얘기하는데 거긴 취업이 많이 안된대서.. 못 가겠고.. 진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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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이 성심당에 가서 빵을 많이 사와서 친정엄마한테 좀 드렸는데.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