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 안녕 고2 문과생이야!! 안녕!!!! 본론부터 말하자면 고민이있어 입시에 대한 고민이야.
우선 9월 학평은 97 100 97 47 47 떴고 사탐 2개는 법정이랑 사문인데 사회문화는 아직 진도 다 안나간 상태에서 친거라서 별 의미 없는 것 같아
내신은 지금 1.6 정도 나오고 스펙이 경제 동아리 말고는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없어.. 복붙 해놓은 세특 말고는 진짜 텅텅이야
학평 항상 저정도 점수대에서 유지해왔고 고2 들어와서 국수사탐 백분율 99.7 밑으로 떨어진 적 없었어.
그런데 만약에 내가 정말정말 열심히 해서 저 성적을 고3때까지 유지하면서 조금 더 올려서 수능까지 가져갈 수 있다면 수시를 어떻게 써야할까?
지금 우리 집 형편이 안좋아서 사립대 등록금을 감당할수가 없는게 문제야. 집에서 이야기 하면은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부산대밖에 없다고 이야기가 나오거든.
그런데 나는 정말 부산에서 있기가 싫은게 우선 이 집 분위기를 감당할 수가 없어ㅜㅜㅜㅜㅜ 부산에서 학교 다니면 분명히 통학해야 할 건데
대학생까지 되어서 우리집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산다면 정말 정신이 피폐해질것같아 그만큼 힘들어 지금...
그래서 말인데 정말 부끄럽지만 서울대나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를 정시로 써보고싶어 내가 정말정말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야
그렇다면 수시를 어떻게 써야할까?.. 수시로 부산대 경제학과를 쓰면 수시납치같은거 당할까봐 약간 겁이나 물론 수능도 겁나지만...
익들이라면 어떻게할래ㅜㅜㅜ 요새 익공보면 드는 고민이야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넋두리 하고 갔다고 생각해줘 ㅎ.ㅎ... 이 글 본 익들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고 가고싶은 대학 전부 다 가고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 그럼 나는 다시 공부하러 갈게 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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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