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이름 말하면 알만한 외고3학년 재학중인데 그냥 공부하다잠깐들렸어 난 솔직히 외고온거 후회함 상도 몇명 몰아주는거 보이고 권위의식있는 쌤들도많음 교칙도 왜 있는지 모르겠는거 많고ㅋㅋ 수업질도 음?.. 하는 쌤들도 많음 차별하는거 은근 눈에보임 쌤바쌤이긴한데 그리로 공부잘하는 애들많아서 내신따는거 진심 힘듬 그리고 수행평가 진심 헬임... 시험준비 한달이라고 치면 2주 수행 2주 시험공부 하면 시험봄ㅋㅋㅋ 아 그리고 나 모고 거의 올1인데 내신구려서 수시 거의 가고싶은대학 낮춰쓰거나 논술하거나 정시준비함 일반고다니는 내친구 내신1.2고 모고 3~4나오는데 서연고쓰고 현타 더라.. 그리고 애들 성격 좋을거란생각ㄴㄴ 난 오히려 여기애들이 혀를 내두를정도 같음 물론 좋은애들도 있는데 진짜 뒷담 심하고 소문도심해 학원도 다 거기서 거기 다니다보니까 한번돈 소문 2시간 후면 한 학년 전부가알정도ㅋㅋ.... 난 부모없단소리도 들어봤고 애들 오지랖 넓어서 여기저기 안친한애들 대학결과 알음알음 알아서 소문내는애들도 있고 견제도심하고 무시하고... 내친구는 과 내왕따 당하는데 다른애들한테 이유들어보니 세상에 뭔 저런이유가다있지..?싶더라 내가 고등학교 3년다니면서 얻은건 스트레스성 질병들뿐임 2학년땐 주기적으로 병원가서 약받으러다녔음 그리고 왠만한 대학 눈에 안차 사바사이긴한데 내주변에 제3자입장으로 음그래도 괜찮게간거아닌가? 이런 대학간 선배들도 자기맘에 안차거나 쪽팔려서 재수한다고 하는 선배도 있고 그 대학 갔더라도 페이스북 탈퇴하는경우도봄 내 주위만봐도 어디 대학 밑으로가면 무조건 재수한다는애들 투성이임 물론 나도 그럼 대입은 모르겠지만 중3때로 돌아간다면 다른학교갈꺼야 그냥 내의견이니 태클은 사양할게. 학교마다 다르고 내가생각했을 때 이야기임 그냥 외고오는거 쉽게결정하고 환상안가졌으면 좋겠어서 중3때 갖는 생각과는 많이달라 입시설명회때야 학교이미지 어떻게 포장하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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