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덜렁거리고 수학이나 기본적인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문제였거든
근데 시험시간에 이 방법을 쓰고 실수 거의 0에 가깝게 다 잡아냈어
말 그대로 점검을 계속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시험 칠 때 시간이 부족한 익들에겐 추천하지 않아ㅜㅠㅜㅠ 나도 수학시험에선 이 방법 못쓴당 시간이 빡빡해서,,,ㅠㅜㅠㅜ
실수를 줄이는 것의 핵심은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내가 한 것처럼 과정들을 체계화해서 정리하는 거야. 수행해야할 것들을 나열해서 몸에 익숙하게 만드는게 키포인트..!
1. 연필 또는 샤프로 왜 그게 답인지 근거를 적어가며 열심히 풀고 답 체크
: 이때 '옳지 않는' / '옳은' 이런 어휘에 동그라미 치면서 풀어야 해. 정말 별거 아닌데 어이없는 실수 하면 진짜 아깝잖아..
2. 볼펜을 들고 샤프로 써뒀던 근거를 훑으면서 점검! 미리 체크해둔 선지 번호에 볼펜으로 답 체크 한 번 더하기
: 그런 실수 있잖아 왜 3번 골라놓고 마킹은 5번으로 하고 이런 실수,,,ㅠㅜㅠㅜㅠ 이런걸 잡기 위한 방법이자 답의 근거를 한 번 더 의심해보는 과정이야.
3. (서술형을 다 적고 난 다음) 컴싸를 들고 볼펜+샤프로 체크해둔 선지 번호 동그라미를 까맣게 칠해! 토익보는 것처럼! 그리고 그 번호를 컴싸로 크으으게 써놔! 쓴 다음 바로 답안지에 마킹하고. 이렇게 컴싸로 크게 써놓으면 가채점 할 때 편하기도 하고 실수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잡는 과정이야.
난 이렇게 시험 시간 50분? 맞나? 아무튼 그 시간 내에 해야 할 일들을 구조화 시켜서 이거 끝나면 저거, 저거 끝나면 그 다음거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진행되게 익혀놨어. 정형화된 과정을 수행할 때 실수가 가장 줄어드는 법이니까... 내용이 너무 별거 없지ㅋㅋ큐ㅠㅜㅠ 만약 시험시간에 20분 정도 넉넉하게 남는 익이 아니라면 별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이걸 그대로 따라할 생각은 말고 본인에게 편한대로 이것 저것 빼고 더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내용이 너무 없어서 민망한데,,, 이것저것 더 물어보면 대답해줄게ㅎㅎ오늘 밤샐 예정이거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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