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중학교2학년까지 영어 최저 점수가 100이었는데 학원 끊고 폭망루트타서 3학년때는 71점까지 찍었어 중학교때 성적 좋았던 이유는 초등학교때부터 한 영어학원만 쭉 다녔고 그 학원이 썼던 방법은 영어지문 싹다 외우기였담 문제도 기계적으로 계속풀고ㅇㅇ.. 어떻게 보면 최고의 방법이지만 내기준 이렇게 해서는 고딩때 절대 고득점 못받는다고 장담해 나는 암기력이 좋아서 주구장창 외우기만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해석은 잘하지만 문법적 지식이 부족했어 나는 고2때까지 관계대명사랑 관계부사도 구분 못하는 암담한 수준이었거든 to 부정사의 부사적용법 이런거 1도 몰랐고 계속적용법따위 듣도보도 못했었어 그래서 주절주절해보는 나의 극복 스토리 1. 내신 중학교때 버릇 못 버리고 지문 토씨하나 안 틀리게 달달 외우는 사람 있으면 당장 고치세영 학바학이지만 고등학교 센세들은 등급만 갈리면 되는 거라서 1등급 2등급을 구분짓기위해 지문 변형을 하심니당 같은말을 아예 다른 문장구조로 적거나 다른 단어를 활용해 지문 변형하기 귀찮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모의고사 지문을 내신시험범위에 끼우는건데 우리는 그 긴 지문을 다 외울수가 없고 어법 물어보는거에 수일치도 많이 묻는데 그 앞에 a가 있었는지 단어뒤에 s가 있었는지 절대 네버 완벽히 기억 모태모태... 지문을 아예 외우지말라는건 아니지만 a는 애플 b는 바나나 이런식으로 기계적 암기를 말리는거야 쌤이 강조하신 구문은 외우는게 맞아 다만 그렇게 통으로 외우는 문장도 몇문장에 그쳐야한다는거! 영어학원다니면 어디서 구해오는지 모를 문제들 있잖아 학원 다니는 애들이 다 다른학원 다니는데 다 같은 문제 풀고있는 신기한 광경이 일어나는데 그거 구해서 푸는게 좋아 친구한테 빌리거나 영어학원을 다녀서 얻거나 그 문제들 중에도 영양가 없는거 널리고 널렸는데 이게 좋은점은 문제푸는 감을 잃지않는다는거지 내신 시험은 2 3달에 한번정도 치는데 그 사이에 문제 감을 잃으면 안돼 그리고 그 문제를 도저히 구할수가 없는 상황이면 그냥 영어 교과서를 진짜 열심히 분석 분석 분석하는 방법뿐이야 외우는거 말고 들입다 쳐다보라는거지 근데 의문을 가지면서 읽어야해 여기엔 왜 부사가 오는지 왜 형용사가 왔는지 여기 to부정사를 ing로 고쳐쓸 수 있는지 여기 which는 that으로 바꿀수 있는지 이런거 살피면서! 내 기준 영어 자습서는 진짜 무쓸모 그건 영어에 대한 기초가 너무너무 부족해서 혼자서 교과서 지문 해석 못할때만! 그리고 문법적 지식이 부족하면 무조건 그걸 익혀야해 야자때 교과서 지문 300번 읽는거보다 서점에서 문법 책을 사는 식으로 개인공부해야해 사실 문법적 지식은 고등학교때 배우는게 아니라 중2,3때 다 떼고 들어와서 그걸 활용하는거야 중학교때 개념 못 잡은걸 지금이라도 잡아야만해 진짜로 진짜 강조하고싶은건 that과 which의 쓰임차이 알고 분사구문 구조 이해하고 관계대명사랑 관계부사 확실히 구분하고 도치가 발생하는 상황 이해하는거 이거 네개! 이건 어법문제로 내신에 엄청 자주등장하기때문에 무조건 알아야해 2. 모고(수능) 모고 지문은 엄청나게 긴데 그거 하나하나 해석하려고 드는 순간 모고쳐보면 10문제 못푼다ㅇㅇ 17번까지가 듣기인가 그렇고 18번부터가 시작인데 듣기 안되는 사람은 솔직히 팁이 없어 그냥 연습뿐.. 나는 듣기에서는 고생해본적이 없어서 해줄말은 모고칠때 듣기 2개이상 틀리는건 다메 절대 다메! 이것뿐.. 18번부터 22번 정도까지는 정말 양심없이 쉽게 나오고 그 다음엔 그래프 해석 나오고 그 다음은 안내장 주고 내용이랑 다른거 찾는거 나오고 어법, 주제문찾기, 제목 찾기, 접속사 찾기, 순서배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제발 자기가 이 중에 뭘 못하는지 확실히 알아야해 나 제목찾는거 정말 잘하는데 맨날맨날 제목만 찾는다 이러면 얻어가는게 없잖아 모고는 무슨 과목이든 나오는 패턴 뻔할 뻔자라서 그거 분석해야해 스스로! 지문 읽을때 고1이면 시간 재는거 비추하고 그냥 지문 분석을 시도해 콤마콤마사이 괄호치고 수식어구 괄호치고 선행사 표시하고 주어찾고 동사찾고 이 과정을 지문에 그대로 표시해 다들 알겠지만 have 나왔다고 그게 그 문장 동사는 아니야 수식어구에 쓰인 동사인 경우도 많고 저게 현재완료일 경우도 증말 많기때문에 그 문장 전체를 쭉 보고 연습을 해야해 표시없이 줄줄 읽으면 내 눈에는 응 이게 주어네 아 have? 동사네ㅇㅇ 어 근데 왜 갑자기 made가 나오냐 이게 동사야? let도 동산데? 이러면서 한 문장에 주어가 3개 동사가 10485839개 나오는 것처럼 느껴져 그 문장의 진짜 주어와 그 문장의 진짜 동사를 찾고 나머지는 쿨하게 괄호속으로 집어넣는 식으로 문장을 내가 다듬어 나가는거야 생선 뼈 바르듯이! 영단어도 하루에 100개 외워서 다음날에 3개 기억하는거보다 아침자습처럼 어수선하고 시간도 짧아서 이도저도 아닐 때 하루에 5개만 정확히 외워 단어장은 아무거나 써도 좋고 사실 제일 추천하는건 고3 아니더라도 수특이나 자이스토리같은거 풀거잖아 그 때 지문 해석하면서 몰라서 넘겼던 단어들 다시 복습하는거야 지문 해석할때 모르는 단어나온다고 폰 사전 켜는 순간 지문 하나 다 해석하고 문제 하나 푸는데 10분씩 걸린다 절대 검색없이 푸는 버릇을 들여 검색은 한 회차를 다 풀었거나 한 10문제쯤 풀어서 그 지문 다시 분석하러갈때 하는거야! 그리고 시간재는건 고2때부터 해 사실 내기준 고3때해도 별로 늦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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