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광주에서 사는 익인이고!! 내가 가고싶은과가 정시로도 내신을본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가고싶은과는 전문대 말고 일반 공립, 사립 대학교에서 별로 없는 과여서
수도권쪽에 많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내신이 정말 잘 봐야되는데 내가 엄청 빡센 학교를 가서 그것 때문에
한달이상 학교에서 수업을 듣지 못하고 무단까지 받았어
그래서 그런데 주변에 아는 언니가 내신 빡센데 갔다가 내신 안나와서 자퇴하고 올 수능에 걸어서 서울대 갔다는데
그언니랑 나는 다른 유형이긴한데 그언니가 광주에서 안하고 서울가서 방얻고 스스로 공부했대
그거 들으니까 나 고1이거든 근데 내가 생각하기엔 3년이란 시간이 되게 짧은것 같아 난 예체능이라서 입시 준비도 해야되고
그래서 그런데 검고 학원을 다니면서 더 심화된 영어랑 수학학원을 광주에서 다니다가 입시 학원이 서울쪽에있어서 서울로 올라갈까
아니면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검고 학원 다니면서 수학 영어 다니면서 내년에 입시 준비하는게 좋을까...
넘 고민이야 학원이랑 그런것도 아직 어떤 곳을 가야될지 안정한 상태여서...
우리 지역에는 입시 학원이 없고 서울에 좋고 짱짱한데가 다 몰려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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