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도 끝나고 주위의 기대도 크고 목표에선 자꾸 멀어져가는것만 같고 나만 왜이럴까 집안에서 바라는거랑도 자꾸 달라서 엇나가는것만같고 힘든 너희들에게 꼭 전하고싶은 말 예전에 썼던 글에 달았던 답댓이었는데 쓰다보니 지금 힘들어하고있을 게 생생해서.. 들고왔어 올한해 제일 대박날 사람 너야너 그러니까 다들 힘 잃지말길!!!!!정말로..!! 누군가 꿈을 포기하라고하면, 그러니까 하고싶은일로 나아가려는 길목에서 어렵니 너는 안된다느니 왜 굳이 돌아가려고하냐느니하면. 그냥 그사람들 설득하는데 속상해하고 힘들어할필요없이 그냥 쭉 겋어가면 돼.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그 길로. 그렇게 행동으로 증명하면 나중에는 다 자연스레 그 뒤를 따라 고개를 끄덕이게되어있어. 생각보다 살아보면 세상은,심지어 믿었던 가장가까운 내편같던 부모님마저도 내 기대와 다를때가 많아서 힘들더라고...근데 그냥 힘들어도 끝까지 밀어붙여서 보란듯이 합격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리고 그럴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아. 오늘의 너보다 더 빛날 내일의 너를 진심으로 응원해❤ 다 대박나자 익이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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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