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인데 전에 일했던데는 위탁점이었는데 엄청 바쁜데였거든 그래서인지 현재 직영점에서 일하는데 작은데라서 엄청 편함ㅇㅅㅇ 검품하는건 야간에만 들어오고 나는 계산하고 매장정리하고 손님한테 친절하게만 하면됨 거기다 우리집앞에 서는 마을버스가 나일하는 편의점 바로앞에 내림 근데 버스정류장이 바로앞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이오는편이 아님 공휴일같은날은 좀오지만 그런데도불구하고 직영점이라 최저시급 5500원에 주휴수당까지 받고있고 점장님 세번바꼈는데 피곤하게하는 점장한명도 안왔었고 번화가에 속하는데 진상 별로못봤고... 나정도면 복받은 알바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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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 난 주사이모 카톡 프로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