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하려고 계획 세웠던거 실천한건 없고 공부 안하고 계속 놀았고... 논것도 후회없이 제대로 놀았으면 차라리 후회라도 없을텐데 그냥 하루종일 태블릿보면서 누워있었고... 엄마 눈치만 계속 받았고... 너무 후회되고 이제와서 공부해도 막 소용 없을 것 같고 숙모가 용돈주시면서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셨는데 그냥 막 죄송하고... 수능이 다가오는게 무섭다 너무 무섭다 이제라도 열심히하면 오르긴 할까... 인서울 못할 성적 나오면 나 진짜 어떡해야되지 부모님이 재수는 절대 안된다했는데 아 ㅠㅠ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정해 미칠 것 같다 6논술에 정시올인인데 어쩌자고 이러는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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