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은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상관없다. 지난 1년간 다시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위해 지금 공부함에 행복했다. 하루하루 줄어가는 디데이를 보며 가슴 졸이고 불안해하기보다는 수능날이 기대가 되고 그 이후의 날들이 너무나도 기다려진다. 내가 한 만큼만 받고 돌아오자. 작년처럼 울면서 나오지 말고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웃으면서 나오자. 남은 9일 또한 지나온 날들과 같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수고했다. 수능의 그날까지 조금만 정말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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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오인간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