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선생님이나 강의 추천 좀 이과생이야!


 
익인1
화학 정훈구
수학 한석원
국어 박광일
영어 이명학

6년 전
익인2
지나가던 이과재수생 완전 받음
겨울방학때 할 것들은
박광일 훈련도감+독해력전(하나끝내고 하나해도됨)
이명학 신택스 (영어 못하면 일리)
한석원 생각의 질서 / 개념탄탄하면 알파테크닉

6년 전
익인3
이명학 리로직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46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19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4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40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30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4 09.20 05:06 61 0
공무원시험 국어 한자, 어휘 준비1 09.18 21:40 79 0
수능 멘탈 힘들고 재수, 삼수 고민중인 수험익들아2 09.18 19:22 104 0
수능 논술5관왕할래 09.18 18:33 41 0
공무원시험 영어 단어 준비1 09.18 17:52 46 0
어학자격증 Jlpt n3 n2ㅠㅠ 09.18 00:17 39 0
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 219 0
공무원시험 써니 핵집 24년책이 훨씬 좋다ㅠ 09.17 04:04 64 0
취업/진로 국취제 내일배움카드 한도9 09.17 00:30 55 0
공무원시험 국어 문법,문학 준비1 09.17 00:12 99 0
공무원시험 간호직 /보건직 한국사/토익 로 대체가능하지:? 09.16 23:35 36 0
수능 정법 하는 친구들 있음? 09.16 21:54 55 0
고등학생 수리논술 최저 2합 4인곳은 실질경쟁률 어느정도 떨어져? 2 09.14 22:01 53 0
취업/진로 지방국립대 문과에서 열심히 하기 vs3 09.14 14:46 80 0
대학원 대학원 익들아 너네 추석에 출근해?2 09.13 20:18 72 0
수능 6논 써 버렸다7 09.13 19:55 116 0
수능 수능 영어.. 모평은 쭉 1나왔는데1 09.12 16:23 97 0
고등학생 수시원서 경쟁률 3/1 과 7/1 어디쓰지 2 09.12 13:45 95 0
어학자격증 노베이스가 토익 850넘길려면 몇 달정도 걸려? 09.12 08:36 67 0
고등학생 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2 09.12 00:32 10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54 ~ 9/22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