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랑 한시간 정도 (일방적) 대화하고 .. (나는 암말도 못 했음 ))) 울고 .. 오늘 결과 다 떠서 난 뭐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재수는 없으니까 앞으로 뭘할지 말하라고 다그치고.. 엄마친구, 동갑인 사촌이랑 비교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얘기 더 못 하겠는 거 아니까 가서 씻으라고 해서 샤워하러 들어갓는데 하다가 락스 보여서 마시고 싶은 충동도 들었음 계속 뭐 취업을 할지 어떻게 할지 말하라는데 난 재수 하고 싶은데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말 꺼내기 전에 그런 소리 하니까 너무 빡치고 자존감 자존심 안 그래도 낮은데 더 떨어지고.. 나는 오늘 사람이 이렇게까지 빡쳐서 자살충동 들고 잔인해질 수 있는지 첨 알았어... 엄마가 모진 말들 (너는 후회할 자격조차 없다 등등..) 할 때 진짜 입 찢어버리고 싶고 소리 지르고 화내고 방에 들어가고 싶었ㅅ어 진짜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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