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제 고2되는데 큰아빠가 학원을 하셔서 큰아빠네 학원을 4년째 다니고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 지하철이랑 버스 타고 왔다갔다 2시간이 걸려 근데 또 퇴근 시간이랑 겹치면서 가다가 힘 다빠지고 한 겨울에 낑겨가니까 더워서 땀나고 이러니 학원가서는 제대로 집중이 안되는거야 또 그 학원에 우리학교 학생이 나밖에 없어서 내신대비도 잘 챙겨주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성적은 오르긴 커녕 떨어지고 다른 애들에 맞추니 넘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학원을 바꾸고싶다 얘기를 했어 그리고 집주변 학원도 알아봤는데 국수영해서 한달에 70만원이래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70만원의 돈이 없다고..우리가 빚도 있고 그래서 어렵다는거야 수학만 단과로 듣는다해도 30이고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막막하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스스로 공부를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진짜 사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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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짜로 진짜로 ㅈ된 날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