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이미 수시로 다 붙어서 매일 놀러다니고 꾸미고 하고싶었던 일들 해나가는데 나는 아직도 추합 기다리느라 목이 빠진다... 예상했던 거지만 부모님 지인들이 대학 어디 가냐고 묻는 말에도 계속 대답도 못하고 친구가 카톡으로 어디 놀러갔다고 하는 거 보면 나 아직도 1지망 예비 안 빠졌다 이런 얘기도 못하고... 흑... 12월까진 수시 기다리는 친구들 있어서 그때 애들 얘기 다 들어줬는데 난 말할 수가 없다 다들 새내기라는 기대감이랑 설렘이 얼굴에 보여ㅠㅠ 내가 선택한거니까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고 털어놓을 곳이 여기뿐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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