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고3이고 나는 살면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올라와서도 지각 한번 한적없고 결석 절대 안해봤고 신종플루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못올 때 빼고는 학교 정말 성실하게 다녔어. 공부도 못하는건 아니고 그냥 전교권에 들 정도인데 고2 때 담임쌤을 진짜 제대로 잘못만났어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그냥 무조건적으로 공부잘하는 애를 싫어해 이유는 나도 모르지.. 근데 내가 고2반에서 1등으로 들어와서 계속 1등을했지 그래서 날 진짜 싫어하셨어 그렇다고 내가 성격이 이상하다고 소문이 난 것도 아니었고 우리반 애들이랑 1번도 싸운 적 없고.. 난 진짜 틈틈히 공부하고 난 내 갈 길 가기 너무 바빴는데 진로쌤이 반장해보는게 어떻냐고 추천해주셔서 반장을 했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 날 안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이랑 자주 마주쳐야하고 의도적으로 실수한 다음에 그 책임을 나한테 돌리고 ㅋ.ㅋ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학생이 딱 한명 우리반에 있었는데 걔를 비선실세라고 지칭하면서 나를 그냥 대놓고 맥였어 ( 비선실세가 있다는 말은 나를 그냥 꼭두각시 취급하는거지 뭐 ㅎㅎㅎ) 일이라는 일은 다시키고 수학여행 가서도 3일내내 우울해있다가 밤에는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울다가만 왔어 정말 힘들어서 진짜 진지하게 자퇴 생각까지했고 우리 엄마아빠도 내 상황을 진짜 100퍼센트 이해해주실 만큼 심했어.. 주저리가 길어졌는데 내가 너무 하고 싶어도 담임쌤이 진짜 좀 이상하거나 나랑 사이가 안좋으면 절대 하지마 제발 나 작년에 그렇게 굴려놓고 욕해놓고 어제 행발봤는데 행발에 >>>2학기 학급반장을 역임함.〈〈〈 이 한줄이 내가 학기 내내 고생한 결과였어 반장에관한 내용이..ㅋㅋ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스타벅스 38초 간격 주문 꼽주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