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공무원이셔서 국가장학금도 못받고 성적도 그럭저럭인데 내가 토익공부한다고 서 방얻고 학원다고 식비에 용돈에 방학두달동안 돈 엄청 깨졋는데 학원도 잘 안다니고... 처음에 다닌다고 할때 나중에 다니라고 해서 엄청싸웟는데.결국 학원보내주고 전화로 이학기 등록금도 아직 마련못햇다고 보내줫으니까 열심히 하라고 햇는데... 내가 너무 한심함.. 알바도 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