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년 수능을 봤고 남들보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국어 학원 쌤이 알려준 팁이야 ※대충 보고 풀기 연습※ 말 그대로 대충 보고 푸는 연습이야 하루에 한개씩! 어려운 비문학을 말 그대로 대충보고 푸는거야 시험 끝나기 5분전이라고 가정하고 3분정도 타이머를 맞춘 다음에 비문학에 여러 문제가 있잖아? 그 중에서도 내가 시간내에 풀 수 있겠다는 문제를 골라서 대충 풀어보는거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 풀고 체점한 후에는 꼭 정답에 근거가 어디있었는지를 찾아보기! 비문학 답의 패턴은 비슷해서 계속 풀다보면 문제를 읽었을때 어디를 읽어야 답을 찾을 수 있을지 감이 잡혀! 또 이거 연습하다보면 수능 때 시간이 부족해도 쫄지 않더라ㅋㅋ 남은기간동안 열심히해서 꼭 좋은 성과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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