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맥락 없이 얘기할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누가 도움말 좀 줬으면 해서... 일단 우리 학년부터는 문이과 통합인 대신 탐구과목으로 문이과 비슷하게 나눠! 그런데 이과 가서 공무원을 해...? 보통 문과 많이 가지 않나ㅠㅠ 여튼 내가 미술에서도 좋아하는 게 있고 싫어하는 게 있고 제대로 배워본 건 없다고 보면 되고 잘한다 재능있다 소리는 들어봤는데 잘하는지도 창의력(아이디어)이 특별하고 좋은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우리 집이 부족하게 사는 편은 아니지만 아빠도 돈 얘기 하셨고 내가 색채 다루는 걸 너무 좋아해 하지만 스케치라던가를 좋아하지는 않고 포토샵이나 디자인 프로그램은 배워본 적도 없어 진로를 컬러리스트로 잡았었는데 다들 컬러리스트 일만 하는 경우는 별로 없대 다 디자인이랑 같이 한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미대입시 준비해서 디자인과를 가서 그 이후에야 컬러리스트 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거겠지...? 미대 입시 벌써 막막하고 벌써 전문적으로 배워서 잘하는 애들이 수두룩빽빽할 텐데 거기서 공부 병행해가며 잘 버틸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그래서 미술을 제끼고 생각해봤는데 영어가 좀 딸려서 이과를 가려니까... 직업으로는 공무원 막연하게 회사원 밖에 생각이 안 나서 문과 가서 경제 선택할까 고민되고 미술은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거 아니면 그냥 공부하라는 얘기도 많으니까 그냥 이과로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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