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어제 기준으로 6장 모두 접수가 끝났어
그런데 어제 끝나고 나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이번주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 내가 이렇게 죽을 것 같이 고생하는데 과연 이걸 몇 명이나 알아줄까
과연 대학에서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는걸 알아봐줄 수 있을까
근데 문득 든 생각은 딱 그거였어
결과가 어떠하든 난 정말 3년 동안 열심히 살았구나 이제 그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지난 3년 열심히 살아온거에 후회가 없구나
물론 정말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살아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구나
그냥 그 생각이 전부였어 그리고 그런만큼 그에 대한 보답이 올거라고 믿으려고
아직 수시가 모든 친구들이 끝나지는 않았겠지만 정말 고생많았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 우리 다 대박나자 조금만 더 고생하면 정말 끝이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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