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이고 이과인데 아직 꿈을 못 정했었거든 .. 근데 지금 1학기 내신이 너무 바닥이긴 하지만 일단 꿈을 대충 정하긴 했어. 2월에 혼자 앨리스전 보러 간 적 있는데 너무 영감 받아서 난 전시회기획을 하고 싶다 생각만 계속 하고 있다가 3학년 되기 전에는 꿈을 대충이라도 정해야 될 거 같아서 최근 들어서 고민 많이 하다가 오늘 교회 쌤이랑 얘기하다가 무조건 하고 싶은 거 해야 된다고 하고 싶은 거 찾으라고 그러셨거든. 그래서 오늘 다시 생각나서 진지하게 전시회 쪽으로 갈까 생각 중이야. 겨울방학 때 서울가서 전시회 보러 다니면서 관계자 분들한테 좀 물어볼 생각이거든 ..!!!! 서울에서 공부도 좀 하고 .. 어떻게 생각해 할 수 있을까 ..? 너무 막연해서 고민 돼 .. 근데 또 한 번 사는 소중한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안 하고 살면 후회할 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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