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학원 마땅히 갈 만한 곳도 없는데 심지어 지금 다니는 수학학원이 너무 빡빡해 ( 수학원래 9시 20분까지인데 영어 9시 30분에 가야되는데 못가게 함, 10시에 간다고해도 이젠 잘 안보내줌. 수업하는거 아니고 자율적으로 공부하는거임)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어 진짜로 탈모올거같음... 내일 기벡 시험인데 개념정리 다시하고 풀었던 기출 다시 풀겠다고, 답지에 풀이 다 있고 모르면 문자로 물어보겠다고 한창 도서관에서 집중잘되서 그래요ㅠㅠ 했는데 미적분 망해서 안오는거냐고 도서관 당장 찾아가기전에 오라고 화냄...ㅠㅠㅠ 억울해... 갔더니 질문 받아줄 시간도 없어보였음... 사실 나 수시 원서도 안쓸생각이거든 1학년때 공부를 그냥 놓았던 영향이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고... 살릴수 없을정도로 학교쌤도 모의고사 성적 잘 오르고있고 잘나오는축이라고 정시 생각해보라고 하실정도... 결론은 수학 너무 빡빡해서 탈모올것같은 정도로 스트레스받고 주위에서 지켜본 친구들이 니네 학원쌤 너무 이기적이다 다른학원 시간에도 안보내주면 어카냐고 돈내주는것도 아니잖아 라는 식으로 말하고 영어시간도 레벨 수업이라 못옮김 수학시간도 못옮김.. 차라리 끊고 인강을 들을까..아니면 수학학원 알아볼까...아 진짜 울고싶어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