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중딩이야. 모든 중학생들이 으레 그렇듯이 쓰니는 1학년때는 공부를 잘했어.
못해도 96점대고 보통 97점대였거든.... 그런데 자유학기제 지나고 성적이 점점 떨어지더니 이번 중간에 87.8 나왔단 말이야?
근데 내가 공주사대부고 준비하다가 난 포기하고 부모님만 애가 타는 상황이었는데
성적이 이렇게 되니까 부모님이 나를 포기한 것 같아. 신경 안 쓰겠대.
근데 나는 이렇게 된거 그냥 친구들 있는 곳으로 원서를 쓰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안된대....
일부러 안된다고 하는 거같아 그냥 엿먹으라고ㅜㅜ
나 어떡하지 고등학교 갈 때 부모동의 필요하다는데 진짜ㅜㅜㅜㅜㅜ
고등학교 갈 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거야 아님 그냥 도장이 필요한거야?
꼭 알려줘 나 어차피 꿈도 다 깨지고 이제 아무것도 없는데 친구들하고도 떨어지면 진짜 못 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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