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했었거든 편의점 치고 최저도 거의 맞춰주고 나쁘지 않았는데 점주님 사모님이 깔끔하신분이라 편의점 알바 그만뒀어 같은 건물 위에 사셔서 툭하면 내려오셔서 잔소리하시고.. 나도 나름 열심히 했어 청소안했다고 혼나면 청소 열심히하고.. 근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나같이 하는 사람 없었나봐 이번 방학때 다시 일할생각 없냐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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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했었거든 편의점 치고 최저도 거의 맞춰주고 나쁘지 않았는데 점주님 사모님이 깔끔하신분이라 편의점 알바 그만뒀어 같은 건물 위에 사셔서 툭하면 내려오셔서 잔소리하시고.. 나도 나름 열심히 했어 청소안했다고 혼나면 청소 열심히하고.. 근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나같이 하는 사람 없었나봐 이번 방학때 다시 일할생각 없냐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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