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부모님 말 다 안듣고 특성화 왔는데 진짜 너무 적응도 안되고 이제 2주일 다녔는데 내가 스스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다는 걸 느낄 정도로 힘들어 통학하는데 1시간이라 너무 힘든것도 있고 우리 학교가 보건계열인데 학교가 싫어지니까 꿈이었던 간호사.의료 계통에 대한 거부감도 생기고 요즘에는 밥도 잘 못먹고 병원이름이라던가 간호사 의료 등등 이런 말을 듣거나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 거리면서 토할거 같기도 하고... 통학하는 버스 지하철에서하는 생각은 피곤하다로 시작해서 죽고 싶다로 끝나고... 내가 선택해서 온 거지만 정말 내 실수였다는 것도 일주일 전부터 느끼고 있고... 1학년이라 전학도 9월달에 가능한데 그 때까지 시간이 지나가기나 할까 걱정도 되고... 정말 개인적인 고민이긴 하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오고 싶다거 해서 온 학굔데 이제는 병원이름만 봐도 속 울렁거리는 정도라.. 진짜 내가 너무 싫어... 조언 한 마디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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