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익인데 수능 끝나고 그전에 재밌게 보다가 수능땜에 중간에 보고싶어도 참고 끊은 드라마도 보기싫고 영화 보고싶은것도 엄청 많았는데 보기싫고 책도 버리고싶은데 못버리고있어....재수하고싶은데 1년 더 실기 해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ㅠㅜㅜ 실기도 걱정이고...집안 형편도 안좋아.. 엄마아빠 하루의 반을 거의 일하시면서 그돈으로 미술학원비 내주시는데 여기서 내가 재수한다고하면 좀 그렇지...?ㅜㅜ..근데 친척들 눈치보면서 나 미술시켜 주셨는데 좋은곳 못가는것도 좀 그렇잖아..... 정특 이제 2일째 하고있는데 가능성 살짝있는거 잡고 도박하는것도 무섭고 학원친구들 시험 잘 쳐서 대학 고민하는데 그 중에 희망 살짝 가지고 정특하기도 자신이 없어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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