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할 때 다짐이 절대 후회를 남기지 않는게 내 목표였어 매일매일 약간의 후회가 쌓인게 수능에대한 미련으로 바껴서 재수한거거든 -그리고 재수 하는이상 무조건 중경외시 이상은 가야겠다는 목표? 내 기준으로 재수하는 이상 저기는 가야지 안 창피할것 같았거든 -그리고 현역 중에 정말 스카이 갈정도로 잘하는 애들도 1월부터 수능공부 시작하는데 내가 걔네보다 잘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1월 1일부터 공부 시작했어! -학원독재했는데 보통 일요일은 자율등원이기때문에 의지가 약해지기 쉬울것같아서 일부러 일요일에 현장강의 들으러 다녔음 - 그리고 하루 기준 10시간한날은 적게 공부한 날에 속했어 보통 12시간반에서 14시간 사이 했음 -1월1일부터 쉰 날이 졸업식 하루, 4월에 친구랑 논 날 하루, 7월에 슬럼프 와서 하루 쉰거, 8월에 감기걸려서 하루 쉰거,9월에 모의고사 끝나고 다음 날 잠깐 여행간거 하루 해서 총 5일밖에 안쉬었어 -모의고사 본 날에는 심야자습은 안하고 10시까지는 꼭 했고 모의고사 오답은 보통 거의 그 날 다 끝내려고 했어 -그리고 항상 내가 옳은 방향성으로 공부하고 있나 고민하고 성찰 했었던 것같아! 어떻게 하면 최고의 효율로 성적을 올릴 수 있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정말 실력을 높여주고 있는가 점검했다. -내 빈틈을 찾아내려고 연구했어. 그 빈틈을 찾아야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지 답이 보이거든. -또 안좋은 문제 풀이 버릇이 있으면 무조건 고치거나 해결하려고 노력했음! -정시+ 논술 했기때문에 국어 수학은 무조건 하루에 4시간 이상 하려고 노력하고 반대로 영어 사탐은 하루에 2시간 안넘기려고 노력했어! 알다시피 정시에서는 영어 사탐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사탐은 막판 한달 반전에 시간 좀 늘려서 열심히 했어. 오히려 영어 사탐은 막판에 스퍼트 올리는게 엄청 도움되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반대로 국어 수학은 비교적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 때는 수능 날 채점하고 너무 기뻐서 우는 모습? 상상하면서 버텼다 진짜 울면서 버텼어. 근데 진짜 실현됨 진짜 나 채점하고 진짜 안도+기쁨의 눈물 흘렸어 이렇게 했더니 평백 80 영어3으로 시작해서 올해수능 98 영어1 까지 끌어올렸다:)! 오 스크랩스 무ㅜ야 결국 쓰니는 정시 3관왕 하고 고대에 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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