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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로 고민 아르바이트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예체능 특목고 특성화 외국어 편입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고등학생 잡담 중학생 대학생 자퇴 재수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7
우선 나는 공부를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재수생이야 

현역땐 예체능에 빠져서 공부안해서 수능 망치고,이번에 공부로 재수했는데 내가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계속 놀게 되는거야 변명이지만 학원을 지원을 안해주셨어..그래서 뻔하게 이번 수능도 망쳤어 근데 이번 수능 치면서 나 진짜 반성했어 얘들 다 열심히 살때 난 뭐했나 싶고.그래서 아빠한테 삼수하고싶다,학원 보내달라고 했어(난 누가 지켜보거나 잡아주면 공부하더라)근데 아빠가 난 아직 현실을 모르는거 같다고 넌 세상을 더 알아야 한다고 삼수는 안되고 전산원을 가거나 지방전문대를 가라는거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전문대보다 전산원을 가서 편입하는게 나은데 편입 떨어지면 고졸이잖아..내 꿈은 학력이 중요해서 고졸이나 지방전문대는 안되거든ㅠㅠ근데 아빠를 설득하자니 아빠가 엄청 단호하셔서.. 

그래도 계속 설득해볼까?나 꿈 진짜 이루고싶어 예체능 관두고 처음 생긴 꿈이야..다들 의견 들려주라 너네 의견도 들어보고싶어 

참고로 이번 수능 국7수9영6한5사탐55 나왔다..국수 빼고 오른거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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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으니까 말할게 사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 수능은 다시 보지 말고 그냥 아버지 시키는대로 해 전문대 가서 학점 잘 쌓아서 토익 따고 편입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중에 하나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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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솔직하게 말해줘서!그치 사람이 쉽게 변하는게 아니니까..더 진지하게 고민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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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냉정하게 말해서 정말 지원을 안 해주셔서,학원을 안 다녀서,누가 날 잡아주지 않아서라는 말은 진짜 핑계같아 나도 현역때 전문대 갔다가 학과도 학교도 별로여서 학점 거의 2점대 나올정도로 1년동안 공부하는 습관 안 들여져 있었는데 작년에 여기엔 진짜 못 있겠다 해서 1학년 마치고 삼수 했거든 그리고 독학으로 재수했어 근데 지금 인서울할 성적 나왔고..근데 그 과정이 진짜 쉽지가 않더라 처음에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가서 풀어지고..쓰니가 진짜 독하게 마음 먹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진심으로 내가 달마다 어떻게 ㅅ공부하고 어떻게 실천할 건지 똑부러지게 플랜 세워서 아버지 마음 돌릴 수 있도록 설득해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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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변명이야..나도 말하면서도 참..익인이만큼 독하게 마음먹고 할수 있는지 생각 많이 해볼게 생각 더 해보고도 재수가 하고싶다면 익인이 말처럼 계획표 세워서 설득해볼게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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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응 쓰니 꿈 응원할게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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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익 꿈이 뭐길래..? 꿈 맞긴 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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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예체능에 미련이 많이 남아서 관두고도 잡고있다가 최근에 완전히 미련하시고 꿈 다시 생겼거든..너무 생각이 어렸나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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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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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말만 간절하다 간절하다 하고 실천은 안했으니까..익인이 말에 정신이 확든다 내가 너무 다 쉽게 생각하고 있었나봐 익인이만큼 열심히 하는 얘들이 널린 세상에 나는 아무것도 안했어 정말 한심하다 그 와중에 난 재수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어 한것도 없으면서..고마워 재수는 아닌것같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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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 꿈이 뭔지 물어봐도 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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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화 마케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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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솔직히 말하면 나도 꿈때문에 반수 했는데 올4에서 했는데도 올3까지밖에 못올렸어 쓰니가 어느정도로 했는진 모르겠지만 나름 간절했거든..그만큼 등급이 올라갈수록 올리기가 더 힘들어져 그래서 나는 지방 4년제라도 관련과 가서 꿈이랑 조금 다르더라도 관련된 일이면 뭐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거든? 쓰니도 영화마케터에 한정짓지말고 영화나 마케팅이나 그런 관련된 직업 무지 많으니까 다 찾아보구 전문대 가서도 관련된 일 할 수 있는지, 4년제를 가야만 하는지 잘 알아봤음 좋겠다! 현실적으로는 빨리 취업하는게 좋겠지만 사람이 그래도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목적이니까 무조건 전문대 가서 취업하라고 내몰고싶진 않아 집안이 가난한게 아니라면 한번쯤은 입시 더 해봐도 될것같아 대신 정말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만약에 입시를 또 해보기로 결정하면 여기다 댓 달아주면 내가 어떤 조언이든 다 해줄게 나도 수능에서 미끄러졌지만 그래도 꽤 올렸었거든ㅎ..ㅎ..돈드는거 눈치 보여서 인강독학한 케이스라 그런것도 다 물어봐도돼! 전문대를 가게 된다면 전문대에 대해서도 물어봐도돼 내가 전문대 다니다 반수했거든 아무튼 쓰니 응원할게 사람이 늦게 정신차리면 자기가 가장 후회스럽고 힘든거 잘 알아서 마음이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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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말 보고 눈물났어 지금 너무너무 후회되고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었거든 익인이 말이 너무 와닿았어..난 익인이 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어 그래서 삼수를 하는거에 더 미련이 남았었어 이번에 죽을만큼 해보면 늘지안을까 하고..근데 여기 댓글들 보면서 더 생각해봐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주말동안 생각해보고 월요일에 다시 댓글 달아도 될까..?익인이 괜찮다면 그때 내 결정에 대해서 조언 듣고싶어..!나한테 어떻게든 도움주려고한거 너무 고마워 정말 감동이야 깊이 생각해볼게 이제 시간낭비 하고싶지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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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웅웅 요즘 아주 한가하당 언제든지 질문해 꼭 좋은 결정 내렸으면 좋겠다 어떤 결정이든 완벽하진 않아 덜 후회될 것같은 쪽으로 결정하길 바라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은 말은 뭐든 열심히만 하면 결과가 어떻든 미련 안남는다는 말이야 주말동안 고민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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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웅웅 고마워 익인이 말처럼 앞으론 열심히 살아볼게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것같네..ㅠㅠㅠㅠㅠㅠ월요일에 다시 올게 고마워 정말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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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쓰나 혹시 결정했어..??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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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고마워 익인아..어제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여기 오는걸 까먹어버렸다..ㅎㅎ원래 전산원 가려고했는데 아빠가 전문대 더 찾아보고 최후의 수단으로 전산원을 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근데 또 너무 지방으로는 전문대를 안보내려고 하셔서 아예 아빠가 전문대 찾아보고 계셔 아빠가 선생님이셔서..!잊지않고 나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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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오오 그렇구나! 전문대라면 가까운 곳 가게 되면 좋겠당ㅜ(가까운게 최고^^) 쓰니 잘됐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이제 그만 힘들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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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도 그랬으면좋겠는데 성적이 너무 바닥이라 전문대도 저 멀리 가야될 판이야ㅠㅠ그리고 재수하면서 아무도 안만나다보니까 사람 만나는게 무서워져버려서 그것도 걱정이구..응원해줘서 고마워 지금 정말 듣고싶었던 말이야ㅠ내년엔 모든일이 술술 잘풀렸으면 좋겠어 나도 익인이도!고맙다는 말을 하루종일해도 부족해 고맙고 또 고마워 익인이도 꽃길만 걷길바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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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올해 삼수했는데 재수때 처참히 망하고 입시상담가서 거기 선생님 이야기 중에 기억남은 이야기가 죽을듯이 할 수 있는 거 아니면 하지말란 거였어. 올해 삼수할 땐 그래서 생리도 끊기고 공황까지 왔었거든. 올4~3만 되도 삼수해보라고 할텐데 쓰니는 너무 성적이 떨어진다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꼭 한 번 더해보고싶다면 한달단위계획표,예산표 다 짜서 부모님께 다시 말씀드려봐.나도 내가 다 일년치 계획짜서 설득했었어! 뭐가됐든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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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익인이 정말 멋있다..진짜 힘들었을것같아 그 선생님 말씀 계속 생각해볼게 그리고 내가 진짜 너무 해보고싶다란 생각이 계속 들면 계획표 구체적으로 세워볼게 진지하게 생각 다시 해볼게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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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응응 무슨 선택을 하던 그 선택이 네게 좋은 길이길 바랄게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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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 성적이면 노베라고 이름 붙이기도 민망한 수준이야 솔직히. 죽어라 해도 '학력이 중요한' 꿈을 뒷받침 할 만한 인서울은 솔직히 무리야. 그냥 고등학교 3년 다시 다닌다고 각오하고 해야하는데 1년 그냥 날리고, 다시 죽어라 한다고 해도 나이가 있으니 대학교는 언제가고 언제 졸업해서 돈벌어? 쓴이가 본인에 대해 객관적으로 모르는거 같아. 그냥 전문대 가는게 나아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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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말 듣고나니까 내가 너무 안일하게,편하게만 생각하면서 살았던거같아.고마워 솔직하게 말해줘서..반성 많이 할게 미래를 너무 생각 안해본거같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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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솔직히 핑계같아 부모님 말씀 백번 이해돼... 지원하는거 한두푼도 아니잖아
꿈이 확고하면 재수때 열심히 했어야하지 않을까 학점은행제나 편입 알아보는게 맞는거같다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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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돈 많이 들지..내가 내 돈 아니라고 너무 이기적이었어 익인이들이 써준 댓글보고 내가 너무 창피하더라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낸건지 생각 많이 들었어.진지하게 생각해볼게 고마워 솔직하게 말해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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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나 솔직히 나도 쓰니랑 같은 상황이야 쓴아 다른 댓글들은 노력해라 이런 거 어때 이런 내용인데 나는 쓰나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어 솔직히 결과는 좋지 않았어도 그 시간 사이에 고민과 좌절 슬픔이 있었겠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고 지금도 그러고 그냥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지금은 꽃이 피기 전 준비단계이고 그 시련을 겪어 쓰니가 언젠가 이쁜 꽃이 되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이 말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고 들었으면 좋겠는 건데 쓰니한테도 해주고 싶었어 쓰나 같이 힘내자!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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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나 여기서 익인이들 댓글보면서 현실직시 많이 했거든..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지금 어리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살아온거같아서 뭔가 생각이 엄청 많아지고 충격적이더라..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익인이 위로 덕분에 괜찮아진것 같아ㅎㅎ고마워 익인이 말처럼 고난과 절망 좌절이 가득한 1년이었어 비록 열심히 살진 않았지만..내년엔 더 나은 한 해가 되도록 더 열심히 살려구!꽃 피기 전 준비단계란 말이 너무 와닿아 좋은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이도 꽃이 피기 전 준비단계였던 거니까 내년엔 좋은 일이 가득할거야 우리 둘다 꽃비만 내리는 내년이 되도록 하자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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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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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익인이 말처럼 미련남을것 같은데 그냥 이겨내볼려구..!내 미련도 중요하지만 집안 상황이나 부모님의견도 중요하다 보니 삼수가 좋은 선택지는 아니더라구ㅎㅎ아쉽지만 내가 열심히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니까 받아들여야지..의견 말해줘서 고마워 익인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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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혹시 예체능 관둔 이유가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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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랑 상황이 비슷한거 같아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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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선생님이 날 너무 괴롭히셔서 우울증이 왔었거든 주위사람들한테 그거가지고 우울증이 오냐,우울증 걸려도 다른 사람들은 잘만 한다 이런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때 당시에 맨날 울고 자살 생각만 했었거든 나..그러다 어느순간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많은 시간,돈 들였지만 포기했어..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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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멘탈이 약한 편이라 더 힘들었나봐 사실 미련도 많이 남았는데 다시 시작해볼 엄두가 안나더라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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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학원선생님이.....? 미친거 아니야?? 어떤식으로 괴롭혔는진 모르겠지만 힘들었겠다..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생님이란 사람이ㅜ 선생님을 바꾸거나 학원을 옮겨볼 생각은 없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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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에게
학원선생님이 얘들 다 있는곳에서 나 맨날 창피줬었어 내 반응이 재밌었나봐..ㅋㅋ욕은 기본이고,연기학원이라 그런지 얼굴,몸매평가 엄청 하고,내가 살이 늦게 빠지는 체질인데 그때마다 돼지,바닥 무너진다,무겁다고 티내냐,살찐 얘들은 나가서 사랑 못받는다 등등 정말 이건 시작에 불과해^~선생님을 옮기자니 우리 학원선생님들 다 막말 심하셔서 바꿔도 달라지는게 없고,학원은 그때 당시에 그냥 내가 다 놓고 도망가고싶었나봐 관두고싶어,그만하고싶어란 생각밖에 없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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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그냥 익 인생을 완전 바꿔버렸구나..... ㅠㅠ 본인도 꼭 벌받을거야ㅠㅠ 그래서 지금은 그냥 공부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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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저런 말을 1년내내 매일 들으니까 세뇌가 되더라 내가 하찮은 사람이구나,난 쓸모없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에 점점 잠식 되서 나중엔 자존감이 너무 내려가서 연기하는게 무서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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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웅 지금은 그냥 공부하고 있어!!연기는 다시 해보고싶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어..ㅎㅎ아직도 좀 무섭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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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글쓴이에게
아ㅜㅜ 입시연기배운거야? 꿈도 연극배우쪽이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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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입시연기는 맞는데 연극영화과 가고싶었어!영화배우가 꿈이었구ㅎ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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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아그럼 지금 꿈도 바뀐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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