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2학년때 처음시작했거든 특히 수학을 중학교때부터 고1학년때까지 수학시간엔 자고 펑펑놀았어 그래서 고2때 이과오고 다른애들보면서 열심히 할려그랬는데 결국 수능망하고 수시망하고 재수했지 재수때는 진짜 열심히 했어 의자에서 엉덩이를 뗀적이 없었어 그래서 전체다 두 등급씩 올렸는데 원래 점수가 별로 안좋아서 두등급을 올려도 좋은 등급이 아니더라...ㅎㅎ 그상태로 수능봤고 좋은점수가 나올리가 없었지... 그점수그대로 산업대학중 한곳을 붙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과는 정말 마음에 들어 내가 디자인 하는겅 좋아하는데 학원비 내달란 소리를 못하겠어서 억지로 이과온거였거든 정시때 아득바득 우겨서 겨우 디자인쪽으로 학교넣어서 한곳 합격한거야 근데 학교가 좋은곳이 아니니까... 디자인은 어짜피 학교말고 실적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반수해야돼나? 하는생각이 계속들어.. 재수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 공부하라면 정말너무 힘들것 같은데도 인터넷보면 내가 합격한 대학을 사람들이 안좋은대학이라고 해서 너무 고민이돼... 나 조언이나 위로좀 해줄수있어...? 진짜 힘들게 재수해서 지금까지 지원한 11개의 대학중에서 겨우 합격했는데 행복하지도않고 마음ㅁ만 복잡하다... 과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 꿈이 인테리어기사거든 마음이 너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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