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계약직이라 12월 31일까지 계약이구 재계약은 원래 정해져 있던거라 내가 퇴사할지 말지 정하기만 하면 돼!
지금 직장이 교수님 추천으로 내가 원래 원하던 기업이었긴 한데 너무 타지역에 나 혼자 딸랑 있어서 외로워가지구 다시 내가 생활하던 지역으로 가려구 하거든!
12월 초부터 면접보고 다니면 되나..?
지금 ㅅㄹㅇ 이나 ㅈ코리아나 원하는 기업이 두 군데 정도있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 기업이란말이지ㅠ 그래도 이번년도는 계약기간이니까
다 떠나보내고 12월 초부터 다시 알아보고 면접다니는게 맞겠지? 12월 초도 빠르니?
1월부터 일 하고싶은거야!
이직해본 익들있음 조언 좀 해종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