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신 차릴 때는 이미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와이지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직원 200명 이라면서 도대체 와이지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와이지가 한 일을 봐서는 20명이 했어도 이것보단 잘했을겁니다. 소속사가 데뷔시켜놓은 소속가수들을 위해서 하는 일은 도대체 뭔지 의문입니다. 아이콘 리얼리티는 데뷔 후 하나도 찍지 않았고 디비디만 계속해서 내면 결국 팬은 또 제자리 걸음입니다..일본 투어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있고 국내 활동은 점점 안하는걸로 단정지어져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돌은 결국 팬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 것 정도는 저보다 와이지가 훨씬 잘 알거라고 생각되는데 안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전부터 와이지 일 못한다는 소리는 있었지만 요즘 그 문제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은 이제는 와이지가 바뀌어야 할 때라는 겁니다. 모두가 다 아는데 와이지만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알고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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