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밥이 많아서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엉엉 ㅠㅠ
언제나 그랬듯 오늘도 어김없이 마마무 영상들을 보다가
문득 데칼코마니 때 의상들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들을 또 하게 되서
스타일리스트분께 감사인사를 전하러 왔어요! ㅋㅋㅋ
데칼 때 이쁜 옷 많이 입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컴백 얼마 안남았는데..기대해도 될까요?
마마무 위해서 항상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마마무 많이 아껴주시고 신경써주세요 ㅠㅠ
알비덥 빠뎅♥
공감해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