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을 가진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아미부스 불이익 건에 관해서. 이번에 콘서트 티켓이 있는 공식5기 아미임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폼림픽으로 공식5기 혜택에 있었던 아미부스 혜택을 못 받은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이유든 공지에 공시되어 있었던 공방 불이익이라는 책임을 무효로 돌린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해명 바랍니다. 수십 만 명이 돈을 내고 〈유료> 로 가입한 공식 혜택인데 제대로 받을 권리도 안 줘놓고, 안 받아간 소수의 아미들의 책임을 무효로 돌린다? 그건 아닙니다. 틀린 겁니다. 2. 313, 142 입장 건에 관해서. 이도 마찬가지로 공방 공지에 명시되어 있었던 대리 불이익 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리를 이용한 정황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시켰다는 것. 제대로 된 경황 설명 부탁드립니다. 무슨 상황이길래, 얼마나 확실한 알리바이이기에 입장을 시켜주셨는지요. 공지라는 것은 효력을 가집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공지를 계속해서 번복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관계자분들께서 하신다면 편법과 불법은 더욱 판치게 될 것 입니다. 지금만 해도 수많은 대리, 매크로 등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예외가 지금까지 지켜져왔던 가이드라인을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부디 신중한 판단과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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