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터는 팬과 가수의 축제가 아니었나요? 현장에 있는 팬들이 성격이고 방탄이 성격입니다. 왜 회사에서 마음대로 공연 성격을 정해놓고 이건된다 이건안된다 그러는건가요? 떼창을 부르는게 위험한 일도 아니고 `공연 성격에 안맞아서'라니 대체 그 성격은 누가 정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하청업체에도 2주만에 디자인,문구 다 만들고 8만장에 여유분 2만장까지 뽑아달라는 말은 안합니다.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아미라는 팬덤이 빅히트한테 돈 받고 일하는 직원인가요? 4월부터 컨택하려고 했으면 답변이라도 빨리해야지 한달잠수는 또 왜 타셨나요? 이번 머스터 팬들이 1년 넘게 기다린 행사입니다. 근데 공지도 늦게 띄워서 팬들 불안하게 만들더니 대관부터 추첨제,가격까지 말이 안나오는 구석이 없네요.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지금 상황 직시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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