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지금 현재 빅히트의 공식체제는 글로벌/일본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여기서 일본아미들은 일본+글로벌 총 2개의 공식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한국아미들의 경우는 일본 공식 가입 시 배송대행지를 끼지 않으면 공식 가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적으론 글로벌 공식 1가지의 혜택만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팬들이 받는 혜택이 적다는 말입니다. 이점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서 진행되는 공연만이라도 한국팬들에게 조그마한 기회라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상시모집을 하게 되면 티켓팅 전날에 가입하면 티켓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티켓을 플미로 파는 업자들에게 표를 더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이왕 상시 모집한다고 나온거 제가 막을 수는 없겠지만 티켓팅 일주일 전 만이라도 상시모집을 막아둔 뒤 티켓팅 이후 모집을 해주시는 방법을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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