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각자 매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외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팬들하고 소통을 안 하는 것도 아닌데...진짜 애들만 애쓰는 거 같아요 ... 회사가 가수한테 애정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 이게 최선인가요...? 회사 컨텐츠도 없고 툭하면 스케줄 무리하게 잡아서 콘서트 3일 전 취소에 멤버 불참에... 이번에는 겨우 800석 밖에 없는 영상회까지... 대체 뭐가 문제고 회사가 구상하고 있는 계획이 어떤 계획인지 알고 싶어요 팬으로서 너무너무 답답해요 뭐 활동까지 참여 못하면서 드라마 찍은 거 스카이캐슬 처럼 좋은 기회 될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 노래 제목때문에 그 기회를 물거품 만든 일례가 있어서 이번 드라마로 또 기회가 온다 해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진짜 가수 때문이 아니라 회사 때문에 이정도로 지치는 덕질은 처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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