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빅히트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말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고객인 “팬”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서요. 지금의 이 상황이, 팬을 최우선으로 한 겁니까? 정작 팬들이 얘기하고, 들어달라 하는 건 들어주지 않고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소속사가 왜 팬을 언급하시나요. 그럴 거면 팬의 ㅍ도 꺼내지 마세요. 담당자들이 팬들이 총공하는 걸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말 한 마디조차 안 하셨습니다. 그저 협의 중이라는 애매한 태도로 시간 끌기나 하고 계시죠. 이건 팬을 무시하는 것 그 자체 아닌가요? 당신들은 “팬”을 언급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 갖추시려면 피드백부터 하세요. 당신들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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