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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월드투어의 일환이고 모든 걸 바꿀 수 없단 건 알지만 그래도 시기가 사실상 페스타잖아요..고양콘때랑 비슷한 구성으로 간다면 정말 답답하다 못 해 현타가 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미 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고양콘 때도 제일 반응 좋았던 게 콘서트 막바지의 예전 곡 잠깐 안무해주는 장면이라는 거 보셨을 거예요. 트위터 rt 수만 봐도 화력이 다르니까요.
부산콘은 그냥 국내 투어 2회차가 아니라 팬덤 전부 페스타로 인식하고 있고 그에 맞는 구성이나 셋리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곡들 흐린눈하지 마시고 이 때 이틀은 다버퍼, 아리랑 앨범곡 최대한 빼고 데뷔 때부터 팬들이 보고 싶어했던 곡들로 안무 제대로 넣어서 기획해 주세요.대단한 연출 다 필요 없습니다.
예전 앨범 수록곡, 솔로곡, 유닛곡, ost, 일본곡 등등 팬들이 죽어라 트위터든 커뮤든 몇 년동안 외치고 있는 게 쌓여있는데ㅠㅠ 멤버들은 자기관리 잘 해서 왔고 실력도 더 늘었는데 콘서트 구성은 그걸 제대로 느끼지도 즐기지도 못 해서 답답해요 진심
팬덤 전체 분위기도 부산콘은 다를 것이다 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몇 곡 바뀌는 수준 말고 제발 부산콘 이틀만은 그동안 바라왔던 걸 다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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