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날 부를 때' 예매권 이벤트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찌미밥묵쟈 누나의 희생이 당연할순없죠😢 안란의 나에게도 우주가 있다는 말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안란과 동생의 나날이 궁금하네요 😊👍 2년 전
	영 훈 빵티쥬 누나에게도 인생은 있다 희생은 당연시 될 수 없다는게 와닿네요 주인공이 어떻게 갈등을 헤쳐나갈지 궁금해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꼭 보고싶네요 2년 전
	연두색연둣 와 이거 진짜 보고싶었던건데ㅠㅠ 시사회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저는 또 동생인 입장인데도 누나 혹은 언니로써 동생을 책임져야한다는 그 부담감이 정말 클것같아요. 영화를 보면 그 부담감과 책임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것같아요. 예고편을보니 주변사람들의 엄청난 압박과 오해들이 사람을 무너지게 만드네요. 예고편만 봐도 마음이 미어지는데 직접보면 펑펑 울것같아요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낼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극복해나가는 과정들이 담겨있겠죠? 저도 지치고 힘든 상태라 영화를 보면서 공감도하고 힐링도 받고싶네요! 기대됩니다🙂 2년 전
	검은우주 이런 내용의 영화는 정말 봐야하는데 말이죠 2년 전
	하핳하하핳 보고 싶습니다 2년 전
	가입창이 열리다니 헐 너무 좋아요...온갖 청춘물은 다 보는 저에게 이 기회는 정말 선물 ㅠㅠㅠㅠㅜㅠㅠ 2년 전
	안녕새벽이 헐 이거엄청기다렸는데❗ㅠㅠㅠ꼭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2년 전
	디케이 둘째이자 막내로서 제가 어릴 때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대신해서 어렸던 언니가 절 챙기고 혼내고 대신 부모님 역할을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맙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도 똑같이 학교 다니고 시험 준비하고 취업 준비하는 그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절 챙기려고 했던 마음을 크고 나서야 깨달아서 지금은 언니랑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ㅎㅎ 예고편만 보는데도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ㅠㅠ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이렇게 이벤트 참여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2년 전
	정윤오♥ 누나라고 희생이 당연한건 아니죠 ㅠㅠㅠ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좋아하는 청춘물 장르라 꼭 보고싶네욤! 2년 전
	쟈키 보고싶어요!! 2년 전
	타니타니 Chen FeiYu 예고만 봐도 먹먹하네요 ㅜㅜ 2년 전
	Sksksk 줄거리 봤을 때 단순히 표현하기 해든 연기인데 꼭 보고싶어요 2년 전
	꿀빵1 남 얘기 같지가 않아서 기대돼요 뭔가 슬프고 찬란할 것 같아요 보고 싶습니다 2년 전
	김태형내남편 ^ㅁ^ 어떤삶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기대되요! 2년 전
	지윤해 chiyoonhae 스토리만봐도기대되네요보고싶어요 2년 전
	할모이 꼬리 보고싶습니다! 2년 전
	안녕하니, 나의 달 🍋 k-장녀...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당 ㅜㅜ 2년 전
	물만둥 규현부인 우와 너무 기대돼요!!!!!! 2년 전
	독, 저요저요 2년 전
	EXOPLANET EX5래도록사랑하자 동생을 가진 누나로서 공감이 참 많이 갈 것 같아요 첫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문화….얼른 없어졋으면 해요 영화도 궁금하네요! 2년 전
	당당한당근 요즘 우울한데 보고싶네요 위로긴 될 것 같아요 2년 전
	대통령경호처 하나된 충성, 영원한 명예 딸이라는 이유로 집으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홀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영화 '내가 날 부를 때'의 주인공 '안란'을 만남으로써 장녀로서 저의 삶을 많이 투영해서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도 몇 번 본 적 없는 어린 동생을 맡아야 하는 상황에서 과연 주인공이 어떤 감정과 행동을 보일지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이라는 카피와 제목만 봐도 얼른 스크린을 통해 안란을 만나보고 싶네요!!! 2년 전
	풀문갓용신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꼭 보고싶습니다!! 2년 전
	二宮和也 세상에 당연한 희생은 없는건데.. 사람들은 자기일이 아니면 너무 당연하게 희생을 강요하곤 하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ㅎㅎ 2년 전
	NC 송명기 JBJ 영상미도 좋고 예고편만 봐도 배우들이 연기 잘하는 게 느껴져서 몰입도 잘 될 것 같아요 보고 싶어요!! 2년 전
	가가각그아가각 각가각 당연하지만 당연하지않은… 2년 전
	밝은 넌 우주 SAY THE NAME! 믿고 보는 쯔펑의 작품❕❕ 이 영화 정말 보고 싶었는데ㅠㅠ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했을 때 너무 좋아서 방방 뛰었네요ㅠㅠ 언니와 동생이 있는 입장이라 둘에게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2년 전
	TOO 치훈 TOO 섹시담당 동생들이랑 보면 좋을 것 같아요ㅜ 2년 전
	김라티 소년시절의 너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그 영화가 연상되는 내용이네요 다소 묵직하고 우울할 수 있지만 이런상황을 겪어본 혹은 겪지못했더라도 그런분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해주는 좋은 영화들이 아닌가싶어요 현실은 가끔 더 영화보다 절망적일때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영화나 책을 보며 간접경험 체험을 하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확장시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람들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만들어줄지 내가 날 부를때 기대됩니다 2년 전
	룰루라라라나 공유 완료!! 영화 기대됩니다! 2년 전
	이탬제대해 ㅜㅠㅜㅠ 이거 너무 보고싶엇어요 2년 전
	어린왕자령구 보고싶어요! 2년 전
	이현준 언제나 긍정적으로 누나의 입장으로써 공감이 가는 영화인 것 같아요.....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2년 전
	샌들우드 소년, 소녀의 시절 보고 중화권 영화에 대한 선인겹이 깨졌는데 좋은 영화가 또 나온것 같아 반갑네요. 내가 여주인공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상상만해도 눈물 날 것 같은데 어떻게 현실을 헤쳐나갈지 궁금하네요. 꼭 보고싶어요! 2년 전
	고블린 기대됩니당 2년 전
	NU’EST 김종현 Paradox 얼마 전 여름날 우리를 보다가 양정강이 나오길래 검색해봤는데 이 작품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어떤 작품인지 궁금합니다. 시놉을 보면 슬프고 아픈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2년 전
	비유 샤이니 헤세점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안란의 복합적인 감정이 공감되면서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면서도 두 남매가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갈지 궁금해지는 영화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년 전
	토시오상 요즘 괜찮은 중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는것 같아요. 이런느낌 영화들은 보통 일본영화였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중국영화들이 일본영화느낌으로 많이 개봉하는것 같아요. 중국영화에 대한 편견.. 그리고 모르고있던 부분을 알고, 또 새롭게 관심을 가질 계기가 될것 같아요. 중국 감성과 배경 문화를 느낄수있는 영화가 될것 같고 교훈적인 내용도많을것 같아서 좋을것 같아요. 2년 전
	doukei b doki 꼭 보고싶습니다!!! 2년 전
	하이얀파라소니 극단적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헤쳐나갈 미래가 참 걱정스럽네요. 중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서가 묻어있어서 이입해서 보게 될 것 같아요.눈물샘 폭발하게 할 영화 이 가을에 참 잘어울려요. 가족들과 함께 보고오고 싶어요. 2년 전
	어케이 가슴찡하게 하는 영화 예고편부터 먹먹해지네요. 얼마 본적 없는 동생을 책임져야 할 가장의 무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희생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네요. 어떤 결정을 하든 지지하겠어요~화이팅 2년 전
	둔코 동생이냐 꿈이냐의 기로에 서있는 주인공이 안타까워지는데요.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남매에게 벌어질 앞날들이 궁금해져요!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될 것 같은영화 내가 날 부를때! 코로나 시국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2년 전
	잃어버린 내 에어팟 한짝 중국판 82년생이라는 수식어도 붙고, 또 중국에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흥행작이라고하니 궁금하네요. 요즘 문화적으로 많이 검열되고있는 중국에서 그속에서도 어떤 영화들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과거의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궁금해서 보고싶어지네요 2년 전
	비타자몽 와.. 영화속 상황 너무 암담하네요. 갑자기 나타난 어린 남동생이라니! 내 인생 저당 잡힌것마냥 족쇄처럼 느낄 주인공의 선택이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2년 전
	yhocnahng La La Land '소년 시절의 너' 국내 수입한 곳이군요. 뭔가 청춘을 위한 영화이자 슬픈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원제는 sister인데 내가 날 부를 때 라는 제목을 지은 이유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기대됩니다! 2년 전
	아닌건아닌겨 중국은 공산주의국가라서 맞벌이가 당연하게 여겨져서 여성인권이 나쁘지 않다고 알고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날부를때 영화가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하는건 아직도 부족한게 많이 남았나보네요. 모든걸 포기하고 동생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60~70년대 여성의 모습을 느낄수있네요.. 보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줬으면 좋겠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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