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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56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3/3/20) 게시물이에요

1.

 

http://pann.nate.com/talk/312721604

 

 

 

안녕하세요 23살 평범한직장인입니다.

전 실업계고등학교에서 고3때 취업을했어요

하지만 제가 생일이빨라서 18살때 취업을한거죠..

학교다닐때는 그냥 몇학년이에요 그러면 아 몇살이구나 하기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썼지만

사회에 나오니까 그냥 원래나이데로 살고있더라구요, 제친구들은 다 24살이죠..

 

설명이길었네요. 혹시 이니 뭐니 할까봐 그때 설명하기싫어서요..

 

아무튼

저희집가정형편이 제가 어릴때부터 마냥 좋지만은 않았어요

저희아빠가 보증을 잘못섰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학교때부터 전단지알바, 신문배달, 식당홀서빙 등등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했어요

용돈은 받아서 썻지만, 아르바이트해서 받은돈은 꼬박꼬박 통장에 모아둿네요.

그에비해 저희오빠는 아들만끔찍히생각하지는 할아버지아래에서 막말로, 뭣도모르고 자랐어요.

저희할아버지가 남아선호사상이 강하시거든요..

제가 아르바이트하고있으면 저희오빠는 친구들이랑술마시고

제가 전단지돌리고있으면 저희오빠는 여자친구랑 놀러가고..

 

 

그렇게 제가 고등학교졸업까지 모은돈이 2천만원이 조금안되요.

(세뱃돈, 방학때받는용돈도 틈틈히 다 저금했어요)

 

제가 취업을하면서 직장을 지방으로가게되서 집을 구하고있었는데

마침 그지역에 아는언니가 외국인분과 결혼을하게되서, 외국으로 나간다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집을 싸게줬어요. 물론 2천만원으로는 택도없죠.. 대출도 조금 받고 그랬습니다.

혼자살기엔 넓은집이였어요. 그래서 만약 결혼을하면, 이집에서 계속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했구요

직장을다니면서 대출금, 이자도 조금조금씩 갚으며지내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저희오빠가 결혼을 한다더라구요. 임신이라구요.. 그런데 임신인거 거짓말이였어요

예전부터 네이트판, 자주읽긴했지만 헤드라인에 올라오는 재밌는것만 찾아보고 그랬는데

한창 새언니시리즈가 유행할때있잖아요? 그때 안본 새언니시리즈를..

오빠가 결혼한다니까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정말 별에별새언니가 다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째어째 시간이흘러 오빠는 결혼을하고 새언니랑 본가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본론은 지금부터네요..(죄송합니다ㅠㅠ)

 

본가에서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키우기시작한 강아지가있었어요.

저희 엄마아빠가 유독 이뻐하거든요..저희보다 더요

솔찍히 오빠도집에안들어오고 맨날놀고, 저도 지방에서 일하다보니

유일한 낙이라고는 강아지 밖에없었을꺼에요. 그래서 더 각별한거같구요

 

그런데 새언니가 강아지에게 그냥..사람이 먹는음식을 줘버렸답니다.

원래 강아지는 사람이주는음식을 먹이면안된다잖아요.

처음에주니까 괜찮아서 두번줬답니다. 괜찮아서 세번줬답니다....양도늘려서요

 

한날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애기가 혈변을누고 자꾸 운다고. 토도한다고. 뭘먹지도않고 힘없이 누워만있다고....

그래서 제가 장염아니냐고, 빨리 병원 데려가라했습니다.

 

네 장염이네요

 

 

7년동안 단 한번도 아픈적없는 아이에요.

저희엄마 걱정을하며 한편으로는 새언니한테 화도나서..

강아지를 입원시키고 새언니를 나무랐답니다.

 

강아지한테 사람이먹는걸 주면어쩌냐고, 애 잘못되면 어쩔꺼냐고..

저 작은애가 얼마나 아프겠냐고..

 

 

그랬더니 새언니 눈하나 깜빡안하고

 

개가 좀 먹으면 뭐 어때서요?

라고 했답니다..

 

모든 반려동물을키우시는분들은 알겠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냥개가 아니잖아요....

 

엄마가 너무화나서 물건집어던지며

 

넌개만도 못한년이라고,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했답니다.

 

 

솔찍히 그말을 들었을땐 엄마가 좀 심했다는 생각도했어요

근데, 저희엄마가 우울증이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강아지를사주셔서 많이 나아지신걸

저도알고, 아빠도 알기때문에 다 이해했어요 엄마가 저럴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저희새언니랑오빠부부는 짐을싸들고 제집으로 왔더군요. 그게 2주전입니다.

 

 

오빠가 현관비밀번호를 아니까 제가 회사에있는데 무작정 들어와있더라구요.

그건 그러려니 했습니다, 쫒겨나니까 갈때가 없으니까요..

 

제가 요리하는걸좋아해서 혼자사는집에비해 냉장고가 꽉꽉 차있는편이에요

근데 3일만 지나면 항상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집에만있는 새언니랑오빠한테 그랬어요

(본가에서는 아빠가 생활비며, 모든거 다 해주셔서 오빠랑 새언니는 그냥놀아요.. 오빠는 가끔 일나가구요 근데 지금은 또 지방에있으니까 그일마저도 안가네요)

 

왜 남에냉장고 뒤져서 먹냐고, 그래 먹는건좋은데 좀 치워놓으라고 맨날 집에들어오면 집안꼴이 이게뭐냐고.. 그랬더니 새언니가

 

어짜피 같이사는데 뭐 어때? 아가씨가 좀 치우면되지

 

이러는겁니다.... 기가막혀서 ㅋㅋ;  그러고 그냥 내방으로 들어왔어요.

 

 

근데 그제 밤에 퇴근을하고 제방에들어갔는데

방에 새언니화장품이며, 오빠옷, 새언니옷이 막 있는겁니다.....

그래서 거실로나가서 이게뭐냐니까, 새언니가

침대있는방이 니방뿐이더라, 니방에 제일넓으니까 이제 우리가 쓰겠다..

넌 혼자고 우린둘이니까.....

 

아 진짜 기가막혀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그말을하고 전 기가막혀서 그냥 밖에나가서 친구랑 술한잔 했습니다.

그러고 새벽에 좀 늦게 들어왔는데 오빠는 안자고 거실에 있더라구요

아마 그래도 여동생이니까 걱정되서 기다려준거같았어요.

 

제가들어오는거보고 왔어? 그러고 불끄고

 

제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 ...................걱정은 개뿔

 

전 자연스럽게 다른방가서 그냥 이불덮고 잤구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엄마아빠가오시거나 친구가오면 이불이있어야해서 집에 여분이 더있어요)

 

 

 

그뒤로는 제가 일이바빠서 새언니랑 오빠랑 마주치는 시간이 잘 없네요.

근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이쉬니까.. 아 아무튼 진짜 어떻게해야되죠....

지금 새언니랑 오빠는 쇼핑하러갔어요.

 

진짜 새언니랑 오빠없을때 짐 다싸서 현관문앞에놔두고 나가라그러고 싶은데..

그렇게 독하게는 못하겟네요....

 

저보다 더 사신분들이니까, 더 현명하신분들이니까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베플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2.

 http://pann.nate.com/talk/312724123

 

 

추가부분은 아래에있어요

 

 

 

댓글보면서 내가 많이 한심했구나 라는 생각을하고

댓글달아주신분들, 조언해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언니오빠가 들어오자마자 (6시 12분쯤) 바로 얘기를 꺼냈습니다.

오빠는 그냥 듣다가 대답도안하고 방에들어가버리고

언니랑 둘이 실랑이를 벌였네요.

 

대화체로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 언니, 오빠 나 할얘기있어요 "

 

" 뭔데 아가씨? "

 

" 저 이제 제집에서 나가주셨으면 해서요 "

 

" 갑자기 왜? 여태 잘 살았잖아~ "

 

" 언니랑오빠만 잘 살았지 전 잘 못살아서요 "

 

" 왜 아가씨도 혼자있으면 심심하지않아? 우리가 집안일도 해주고 그러는데 "

 

" 아뇨 전혀 안심심하니까 나가달라구요. "

 

" 아 갑자기 왜그래? 무슨 이유라도 있을꺼아니야 말해봐 내가 다해줄게 "

 

이때 오빠가 방에 들어갔어요..

 

 

" 싫어서요 "

 

" 응? "

 

" 언니랑오빠가 제방쓰는것도싫구요,

내집인데 언니마음데로 이거쓰고 저거쓰고 어지럽히는것도 싫구요

왜 내집인데 내가 맘편히 못지내요? 얹혀사는사람들은 침대위에서 딩굴고 발뻗고 편하게자는데

왜 집주인인나는 새벽마다 추워서 새우잠자야되요 나 그거싫어요 언니 "

 

 

이말하는데 어찌나 힘들던지요.. 울면서 말했네요

전 제가 그렇게말하면 나가줄줄 알았어요..

그런데 언니가말하는거보고 아차 싶더라구요.

진짜 댓글단분들이 하는말이 다 맞구나.

 

 

" 저 아가씨, 아가씨 아직 혼자잖아 응? 능력도되고 "

 

" 그래서요 저더러 이집에서 나가라구요? 저혼자 방구해서 살라구요? "

 

" 안될까? "

 

" 말이라고해요? 이집내집이에요.

***(오빠이름) 언니랑 몸섞으면서 놀아날때 난 전단지 한장이라도 더돌리고

*** 언니만난다고 내지갑에서 돈빼가서 쓸때 난 그지갑채운다고 홀서빙 야간하고

그러면서 모아서 산 내집이에요 "

 

 

이러니까 언니가 화난거 같더라구요.. 말이너무 심한거아니냐고

 

 

그래서 그냥..

 

" 제말이심하면 언니랑오빠가 하는짓은 더해요 "

 

그러고 방에들어와서 컴퓨터나 두드리고있네요..ㅋㅋ 참 제가봐도 전 한심한거같아요

무슨말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할지도 모르겠어요..

언니도 방에들어가는데 집 부숴지는줄알았네요. 뭔 방문을 그리 세게 닫는지요..

 

저도 제가 답답해요

그냥 내일 짐싸서 현관문앞에 두고 엄마아빠호출해야겠어요 ㅎㅎ

그게 좋겠죠?

 

 

 

 

 

 

 

 

+추가

 

부모님은 아직모르세요, 새언니랑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엄마가알면 진짜 갈데도없다고, 넌 오빠가 어디가서 못먹고 못자도 상관없냐고..

새언니도 진짜 천사같이

" 아가씨 일하느라 힘들고 그러는데 집에서는 쉬어야죠,

제가 집안일이랑 오빠랑 나눠 할테니까 너무 부담갖지마요.. 대신 어른들한테만 비밀로 해주세요...."

 

라더군요... 그래도 피붙이고 해서 그냥 뒀습니다.

 

엄마가 전화와서 오빠연락있냐그러면 모른다 하구요..

내일 말씀드려야죠, 지금쯤 친구분들이랑 한창 저녁먹고 계실시간인데

걱정끼쳐드리기 뭐하니까요 ㅎㅎ

 

그럼 내일 부모님한테 전화드리고 다시 글쓰러올게요

(아마 내일후기가 마지막이 되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베플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3.

http://pann.nate.com/talk/312725896

 

3편은 내용이아니고 그냥 시나리오? 같은거라서 패스할게요

혹시모르니 주소만 남겨ㅈ둠

 

 

4.

http://pann.nate.com/talk/312733866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하루사이에 이렇게..많은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제가 바보같고 멍청해서 여태 이렇게 살았지만

톡커(맞나..?)분들이 해주신 따끔한 충고덕분에 더 독하게 살 수 있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1,2,3편 모두 베스트에 올라갔더라구요..부끄럽게

전 그냥 한두분의 조언정도 구하고자 올린글인데 말이에요..ㅎㅎ

 

또, 이라는분.

별로 신경안쓸게요, 제가 댓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는데

딱 한분이.. 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상관없어요 저만 떳떳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 서론이 길었어요..죄송해요

그럼 오늘 있었던일을 마지막으로 아마 결시친에 오는일은 없어지겠죠?

 

 

9시에 엄마아빠가 출발했다는 전화를받았어요 (차로 1시간 30분거리에요)

아쉽게 저희지역 마트는 10시에 문을열어요.. 솔찍히 조마조마하더라구요 ㅎㅎ...

10시 조금안되서 언니랑오빠는 장보러가고, 그때 포장이사를 불렀어요

10시 20분쯤부터 오빠부부네 짐을 싸기시작했습니다.

짐을싸는 중간에 엄마아빠가 오셨어요. 엄마가 보고 무슨일이냐고, 너 이사가냐고 그러시길래

일단 앉아서 기다리시라하고 짐을 마저 넣고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짐을 싸는 중간에 오빠랑새언니가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포장이사하시는분들은 계속 짐싸고..(제가 싸야할것들 다 알려드렸어요ㅎㅎ)

저희 다섯은 거실에 앉아서 얘기를했습니다.

엄마는 한숨만 쉬시고.. 아빠는 허공만보고 계시더라구요

새언니랑 오빠도 무릎꿇고앉아 아무말도 없길래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 엄마,아빠 오빠랑새언니 집에서 쫓겨나자마자 이리로 내려왔다.

오자마자 엄마랑아빠한테는 비밀로해달라해서 그렇게 해줬다.

그런데 하루가지나고 이틀이지나고 일주일이지나도 나갈생각을 안하더라

오히려 큰방까지 뺏아가고 졸지에 난 추운작은방에서 웅크리며 지낸다.

그래서 참다못해서 내가 어제밤에 오빠랑언니한테 나가달라고 했다

그런데 언니는 되려 집을 달라하더라.

내가 어릴때부터 피땀흘려가면서 모아산 집인거 엄마,아빠,오빠도 잘 알지않느냐 "

 

정말 눈물한방울도 안흐르더라구요.

사람이 급하면 생각하지도않은말이 술술 나오나봐요

 

새언니가 울더라구요

" 내가 아가씨한테 뭘 그리 잘못했냐. 뭘 그렇게 힘들게했냐 " 라면서요

 

그러니까 저희아빠가

시끄럽다, 꼴도보기싫으니까 당장 나가라. 우리집에도 올 생각하지말고

이집에 올 생각은 더더욱 하지마라. 여태 너네 생활비며, 유흥비만해도 몇십 아니 몇백은 나갔을꺼다.

그거 전부다 받을꺼고, 그렇게못하겠으면 난 지금당장이라도 경찰서로 갈 생각이있다.

그리고 넌(오빠) 니마누라 남편이기전에 **이(제이름) 오빠다.

너희가 남남이냐. 어떻게 피섞인 동생한테 이렇게 모진짓을할 수 있느냐.

내가 너희 불쌍해서. 꼴에 아들부부 불쌍하다고 좀 거둬줬더니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이 안가더냐.

당장 나가라.

 

라고 하셨어요.. 속은시원한데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어제 분명 할 말은 다 생각하고 또 생각한거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났어요 정말

근데 톡커님들이 그러셨잖아요.

집세, 생활비 다 받으라고.. 그게 생각나서

 

언니랑 오빠 여태 내집에서 지내면서 썻던 생활비, 집세 다 주고갔으면 한다.

아니 주고 가야한다. 세상에 공짜없다고 항상 새언니가 그러지않았냐.

 

라고하니까 오빠가 욕을하더라구요..

넌 애가 왜그렇게 못됫냐고, 우리가 같이사는게 그렇게 싫었냐고

미친*, 걸,레* 등등.. 평생들을 욕 다들은거같아요

 

오빠는 그렇게 욕하고 그냥 밖으로 나갔습니다

새언니는 계속 울고만있고, 포장된짐은 이미 현관문 밖에 나가있었습니다.

 

엄마는 한참을 우시다가  가라 한마디만하시고 방에 들어가셨고,

아빠도 한숨쉬며 그냥 들어가시더라구요..

 

새언니랑 저랑 둘만 남았는데 참.. 뭔가 미안하면서도 시원하더라구요

새언니한테 그랬습니다.

 

언니 그러는거아니라고, 언니는 대학도나오고 집안도 잘 살지만 우리집은 아니라고.

(그런데 오빠랑 결혼하면서 친정이랑 연락 끊었다고 들었어요)

난 이제 몇년이지나도 언니랑 오빠 웃으면서 볼 마음없다고..

그러니까 이제 둘이벌고 우리엄마랑아빠 그리고 나한테 손벌릴생각 절대 하지말라고

나만 언니오빠보기싫은게아니고 우리엄마랑아빠도 나랑 똑같을꺼라고..

 

그러니까 새언니가 아무말도안하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아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혀지지않아서

제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앞뒤가안맞아도, 답답해도 그냥 좋게끝났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아참, 현관비밀번호도 바꿧어요!

언니랑 오빠 나가자마자요. 그리고나서

포장이사때문에 계속 현관문 열어놓고 있었어요 ㅎㅎ

 

 

뭔가 흐지부지 끝난거같지만,

아직은 마음한편이 답답하고 찝찝하지만 어쩌겠어요

이제 새언니랑 오빠네가 둘이 알아서 잘 살길 바래야죠..

 

전이제 이사한다고 엉망된 제방 치우러 가봐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엄마랑 아빠랑 맛있는거 해먹을려구요

도움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에요 :)

 

 

베플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5.

http://pann.nate.com/talk/312856145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요..

 

오빠부부때문에 제 방에서 쫓겨나고, 톡커님들덕에 해결을 본 사람이에요.

다름이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터졌네요

진짜.. 기가막혀서 웃음밖에 안나와요.

 

어제낮입니다.

 

오빠한테 전화가왔네요 이야기좀하자고.

점심시간에 근처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다짜고짜 하는얘기가

이혼하겠답니다. 그러니까 자기랑 같이 살잡니다. 

물론 제집에서요^^

 

딱잘라 싫다고했습니다. 난 너같은 인간이랑 같은 지붕아래 살기싫다고. 먼저일어난다그러고

일어났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에가니까 집앞에 오빠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좀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보자마자 빌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그땐 진짜 이혼하고싶다고 그년이랑 못살겠다고

제발 살려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새언니랑 똑같다고 나도 오빠랑 못살겠다고 그러고 집에들어올려는데

자꾸 들어올려그러더라구요.

 

빨리가라그랬습니다. 경찰에 신고할꺼라구요..

계속 미안하다 미안하다 한번만 용서해달라.... 안믿습니다.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설득에 오빠는 돌아갔네요..

 

 

그리고 오늘낮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런이런 일이있었다. 하니까 무슨말이냐는겁니다 둘이 친정들어가서 잘 살고있다고.

무슨돈바람이불었는지 아빠통장으로 돈도 부쳤다는겁니다. 30만원이요.

( 저한테 들어와야할 생활비는.. 어디로갔는지 모르겠어요^^; )

 

 

여태글에비해 말투가..다소 흥분되서 다를지모르겠는데

그냥 전 웃기고 그러네요.

 

진짜 이혼을하려나요, 아님 또 제집으로 들어오기위한 수작일까요.

머릿속이 복잡해요... 또 난리통을 치룰까봐 두렵기도하네요

 

 

베플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6.

http://pann.nate.com/talk/312880528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오늘은 이래저래 많이많이 피곤하고, 울기도 많이울고, 힘들기도 많이힘들고

화나는것도 다른날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화났어요.

 

뭐..결론부터 말하자면 저 시집갑니다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뜬..뜬금없네요 죄송해요.

오늘이야기보따리 풀어볼게요! 좀..길어요

 

 

목요일 오빠랑 그렇게 작은소동이있은후,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하니까 내일당장 집에 가자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오빠부부좀 불러달라고 연락드린후에, 금요일에 일이끝나고

남자친구와함께 부모님댁에 갔습니다. 오빠부부는 일찌감치 와있더라구요.

 

아..이혼이요? 역시 톡느님들은 대단하세요.

이혼은 개뿔. 둘이 착!! 달라붙어서 떨어질줄도 모르더라구요.

아무튼 제 남자친구가 제집을 지켜주기위해 열심히 애썼네요 ㅠㅠ 고마워

 

" 안녕하세요 **이 남자친구 ***입니다. 다름이아니고 결혼허락받으러 왔습니다 "

 

 

엄마랑 아빠는 그냥 웃으시는데, 오빠랑 새언니표정은.. 봐야알아요

진짜 " 그럼집은? " 이런..표정이였어요......

다들 아무말이없길래 제가 말했습니다

 

" **이랑 나랑 만난기간은 얼마안되지만 서로가 서로한테 충분히

위해주고 아껴줬다고 생각해서 하는말이야. **이도 큰아버지한테 허락받았데.. "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셔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을하시고 아빠랑살았는데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다더라구요..

 

물론 저희부모님이야 반대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큰문제는없었어요.

저보다 능력도좋고, 사람도 괜찮으니까요..

저희엄마랑 밥도자주먹고 저희집강아지는 저보다 남자친구를 더 좋아해요ㅎㅎ

 

그런데 문제는 역시 오빠부부더라구요.

일단 큰문제없이 저녁식사를마치고 새언니랑저랑 부엌에서 한과랑, 과일을 챙기러 갔을때

뻥.....터졌어요

 

" 아가씨 진짜 결혼해? "

 

" 네 "

 

" 아..그래? 언제쯤 할껀데? "

 

" 여유부려서 뭐해요, 빨리하고 치워야죠 "

 

" 신혼집은 구했고? "

 

" 뭐하러 집을구해요. 내집있는데 "

 

" 그래도~ 결혼하면 서울에서살아야지, 언제까지 지방에있을꺼야? "

 

" 꼭 서울에살란법없는데, 그리고 왜못살아요? 그래도 광역신데 있을꺼 다있어요 "

 

" 그럼 집 우리안줘? "

 

" 내가왜줘요? "

 

" 오빠가.. 목요일에 가봤다 하던데 "

 

" 아 와서 경찰한테 끌려갔어요 "

 

" 뭐? 야! "

 

 

새언니가 갑자기 싱크대에 칼(과도..)을 집어던지면서 소리를 질러서

엄마,아빠,남자친구 다 달려왔어요. 오빠는 안오데요..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 아니, 목요일에 오빠가 회사까지와서 나한테 같이살자고 그러더라고

언니랑 이혼할테니까 그냥 집에서 같이 살기만하자고 그래서 안된다그랬지

근데 집앞까지와서 난리부리잖아. 그래서 경찰불렀어. 그얘기해주니까 언니가 갑자기 소리지르잖아 "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어이가없다고 너뭐하는년이냐고..막 화내시다가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새언니도 그냥 방에들어가버리고 ( 집에있을때쓰던방에요.. 가구고뭐고 아무것도 없긴하지만요; )

 

그러고 한 10분? 쯤 흐르니까 아빠가 다 나오라그래서

거실에 다 모였습니다. 엄마빼구요.

 

그러더니 아빠가

 

" **이 결혼해, 최대한 빨리. 당분간 집은 지금사는 그집에서 살아.

그리고 **(그지역에서 부동산하시는 아빠친구분)이한테 말해놓을테니까

애기낳으면 그집내놓고 아빠가 돈보태줄게, 아파트로 가야지? "

 

라고 하니까 오빠가 화났나봐요

 

" 우린고 "  라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여기선 아빠랑 오빠대화에요, 언어순화해서 올릴게요)

 

" 넌 니알아서해먹어. "

 

"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뭐가있어, 우리결혼할땐 아무것도 안해줬잖아

근데 뭐? 저년 시집간다니까 집도해주고 아주 다 퍼줄기세네 "

 

" 이새;끼야 내가 너한테 해준게 왜없는데.

지금 그나이까지 철없는 니마누라랑 너랑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주고 술값대주고

맨날천날 사고치고댕기면 합의금 다물어주고, 내가 너한테 해준게없어?

진짜 해준게없는게 뭔지알아? 내가 니동생한테 한행동이 해준거 없는거야.

너한테 들어간돈만 얼만데, 니 대학등록금. 그것만 니동생한테 부엇으면 니동생은 날아다녔어. "

 

" 그깟 등록금 얼마된다고 생색이야. "

 

" 그깟 등록금? 그래 너 말잘했다 그깟 등록금 내일안으로 꼭 통장에 보내라.

그깟 등록금쯤이야 너한텐 껌이지? 술몇번마시고 여자들이랑몇번치대면 날아가는돈이니까? "

 

" 아 씨..(십원짜리욕ㅠㅠ) 진짜 더러워서 이집구석에 못붙어있겠다 "

 

 

이러면서 또 나갔어요 그냥..

그러더니 이제 새언니가 울고불고난리치더라구요.

 

" 아버님 정말 너무하세요. 아가씨만 자식이에요? 왜 아가씨한테만 ... "

 

( 아빠가 말끊었어요 -.- )

 

" 왜 아가씨한테만? 한테만? 너 내가한말 콧구멍으로 들었냐? 귓구멍으로 들으라고 해준말이거늘

그걸 그따구로 말해? 딱 말하는데 앞으로 **이(제이름) 앞에 얼씬거렸다는 소리 들리기만하면

니남편 호적에서 판다. 내가 그냥하는말같니? 저 사람같지도않은 짐승같은놈 여태 데리고 살면서

내 속만 다 탔어. 너희시어미속은 타기만했겠냐. 재가되서 다 날아가고도 남았어.

너도 똑같애. 어떻게 사람이 짐승만도 못하냐. 어이구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져서

저런 쓰레;기만도못한 아들놈이랑 며느리가 들어왔는지 난 할말끝났으니까 니남편 따라나가라.

다시는 꼴도보기싫으니까. "

 

라는말을 끝으로 안방에 들어가셨어요..

솔찍히 저랑 남자친구는 그냥 멍하기만했어요. 전 계속 울기만하고 남자친구는 저 달래기만하고.

아빠가 들어가니까 새언니가

 

" 아가씨 진짜 그러는거아니다. 사람이 왜그렇게 매정해? 오빠는가족아니야? 나는가족아니야?

진짜.. 피섞인가족한테 이래도되? 진짜 다들 너무하네 너무해. 진짜 너무하다.. "

 

이러는거에요 솔찍히 전 저희가족이 뭘그렇게잘못했고, 뭐가그렇게 너무한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니까 저의백마탄왕자........까지는아니지만 ㅠㅠ

남자친구가 한마디 해줬어요

 

" 저 내가더 나이많으니까 반말할게. 아직 결혼한건 아니니까.

지금까지 **이 괴롭힌걸로도 만족못해? 대체 얼마나 더 괴롭혀야되는건데?

진짜 옆에서보면 한심해 둘다. 내가 이집구성원이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아니 잘 몰라도 너네부부들 생각없는건 참 잘알겠더라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지?"

 

(전 23살, 남자친구는 27살, 오빠랑새언니는 26살.)

 

" 하, 생각없어? 내가 괴롭혀? 뭘그렇게 괴롭혔는데? 아가씨? 어? 말해봐 "

 

" 그만하라고 했잖아요 언니. "

 

" 야 말해봐 말해보라고 어? "

 

" 아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언니 제가 우스워요? 내가 우습냐고.

아 우습네. 내가봐도 내가우습다 너같이 나이도 거꾸로 쳐먹은년한테 꼬박꼬박언니라고 해주니까

너도 내가 아주 우습지? 내가 몇번을말해 싫다고. 싫어.

너도싫고 피섞인오빠도싫어. 나 우리엄마아빠 참 좋은데 저딴오빠새;끼 볼때마다

우리엄마아빠가 원망스러워. 저새;끼랑 피섞인것도 싫어. 알아들어 이제?

못알아듣겠어? 다시말해줘? 니네둘다 역겨워이제 진절머리나.

우리엄마그만괴롭히고 우리아빠속그만태우고 나한테들러붙지말고

니네둘이 길에 신문을깔던 고시원에살던 모텔에살던 이혼을하던 마음데로하라고 이제 알아듣겠지? "

 

울던것도 뚝하고 말했어요. 옆에 남자친구가있어서 더 용기냈을수도있고

여기는 저희집이니까요. 저혼자있는게아니라 당할일도없고

엄마아빠도있고 미래의제신랑될사람도 옆에있으니까

그냥.. 막말좀했어요

 

새언니도 기가차죠. 계속 벙쪄있다가

 

" 뭐? " 한마디 하더라구요.. 지기싫었어요.

 

" 아직도 못알아들어? 참.. 너 대학잘나왓다더니 이해력은 딸리나봐? 더쉽게 말해줘?

아 내가진짜 이말까지는 안할려그랬는데. 언니 이제좀 꺼지라구요 네? "

 

라고 했어요.... 전 제가 이런말 할 수 있다는걸 처음알았어요.

진짜 어릴때부터 참는거만배워서 누가괴롭혀도참고, 누가혼내도참고, 억울해도 참았는데..

전 저렇게 대드는거 진짜 죽을때가지 못할줄알았어요 정말 ㅎㅎ..

 

그렇게 저랑 새언니랑 언성높혀가며 말싸움하니까 아빠가 나와서... 좀 심하지만

새언니 뒷덜미?..를 잡고 쫓아냈어요.

 

그리고 아빠가 들어왔을때 제가 " 아빠 차라리 머리채를 잡지그랬어 " 라고 한말에

다들 웃더라구요.

 

그렇게 소란스러웠던 금요일밤이 지나고,

남자친구랑 저는 본가에서 하룻밤을자고 놀고 먹고

지금 막 집에 내려와서 글을써요.

 

아.. 저희 따로잤어요 ㅠㅠ 저는 제방에서 남자친구는 미안하지만 거실에서..ㅎㅎ

 

 

 

이제 진짜 마지막이에요.

톡느님들, 다들 정말고마웠어요.

저한테 용기심어주신분들, 위로해주신분들, 또 답답하다,한심하다 하셨지만

전부다 저한테 용기가지라고, 떳떳해지라고 하신말씀으로 받아들일게요.

다들 정말정말 감사해요. 만약 누군가가 어디서 이런용기가생겼냐고 물을때

전 당당하게 네이트판에있던 톡커님들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꺼에요!

 

정말..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ㅏ참 댓글에 달려있길래 살짝 덫붙이는말인데,

혹시 또 오빠랑 새언니가 저 괴롭히면

저 여기 쫄래쫄래 쫓아와도되죠?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베플

 

[판] 오빠부부때문에 제방에서 쫓겨났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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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뻥  큰뻥, 빅뻥입니다!
어휴 세상에 저런 xx사람들이 많구나 어흌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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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o  안녕난도끼
어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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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EXO)  엑서엠막내타어예요
아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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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26)  샤이니엑소딕펑스♥
아휴;;무슨오빠가저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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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팔찌
아휴...욕나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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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로맨스  블랙보드정글
마지막베플격공.....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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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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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늙나늙  ♥해피바이러스♥
어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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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메이드 오리지널 오렌지 100  .
어휴.... 세상은 넓고 XX놈은 많다더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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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니보이  마틴
어휴 ..그나마 결론은 다행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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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덤즈  핫칙
에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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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나의빛  저는여자에여⊙▽⊙♥
헐.., 생각없다 진짴ㅋㅋㅋㅋㅋㅋ저걸 오빠라곸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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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경水  백도경 도경수 나와
헐대박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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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āozi xiumin
기생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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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영재  헤헿헤헤헤ㅔ헤헤헤헤
무슨 오빠나 부인이나 똑같네...한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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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빈(37)  원빈JYJ동방신기
와...저런사람들도 있구나..화나기보다는 안타깝다.. 어떻게 살려고저러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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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  자잡공식귀요미☞☜
어휴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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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23)  2년후레어닉
어휴 한심하다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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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apple
아 우 아무리 피붙이지만 오빠라는 사람은 말이랑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지도 않고 무슨 돈이 그냥 놀면 벌어지는건지 아는가 허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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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  준요새의기적
와.....진짜.....보는 내가 다 짜증난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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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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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은소담하다  방백
보는내내 짜증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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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  언제나 너의 공과 함께하라
으아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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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카드
어휴진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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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준형  멀티닉 손등운
에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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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져지  블락비제가참좋아하는
아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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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
진짜 화나네 어이 없다 저 오빠분도 새언니분도 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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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알
다행이다...와 저런사람이있긴있구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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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25)  설아 나랑 사귈래?
와우....보는내내 내 입에서 화려한 말들이 나왔음....진짜..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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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ss501신화돖젲
아휴...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속시원해서다행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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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곤듀  곤듀예연)_ㅇ데헷헿
아진짜싫다... 그래도 잘되서다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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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이
하...진짜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설마 우리오빠가 저럴까봐 걱정된다ㄷㄷ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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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그라임스  워킹데드 주인공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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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게첸첸  곶감 좋아하세여?
어우 답없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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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스 루인  쿠베라봐용 두번봐용
어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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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하고
욕하고싶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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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니트♥  샤이니ㄴ대상 소취
어휴....정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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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돛단배  너에게 닿기를♥
왜 저러는걸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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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냐?⊙▽⊙  좋냐고
다행이다ㅜ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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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GD  After..떡실신
아휴......그래도 마지막에는 좀 후련하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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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록 현  미래우결상대죠
어휴오빠가동생한테 할소린가 진심개념이없는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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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스푼의 서장님
진짜 기막히게 개념이란걸 챙기지 않는 두 짐승에게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그 나이 먹도록 뒷바라지 다 해줬는데 해준게 뭐가 있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사람이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제가 안그래도 끔찍하게 싫어하는 오빠란게 저러면 법정가렵니다 접근금지 시켜야지 뭐 저런것들이 다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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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0ㅍ  샤독방 공식 미노예 ㅍ_ㅍ♥
그래도 잘풀려서 다행이네요 ㅑ 히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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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ㄱㄱㅇ♥
와우...읽으면서 욕을 얼마나했는지..ㅋㅋㅋㅋㅋ 글쓴이 대단하시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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