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물론 오래되서 잊혀진것일수도 있지만 다른 디즈니의 오래된 영화만큼 사랑받지 못하는것같아서...
(노틀담 = 1996, 라이온킹 1= 1994 , 포카혼타스 =1995)
너무 아쉬워서 올려봄ㅠㅠ
영화의 주 배경인 노틀담 성당
진짜 저거 스테인드글라스 표현한것좀봐... 우와소리가 절로나옴...
이때 콰지모도가 Sanctuary!!!! 하고 소리지를때......
그냥 사진이지만 느껴지니.. 저 군중들 횟불하나하나가 진짜 소름돋게함
아마도... 노틀담이 인기가 없었던건 원작 노틀담보다는 훨씬 순화시켰지만 그래도 역시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주인공이 못생긴 꼽추라서 그런걸까ㅠㅠ
노틀담은 약간 배경지식이 필요해!
*당시 저 거대한 노틀담성당만 봐도 알겠지만 천주교의 힘이 엄청나던 시절임*
*집시 = Gypsy 들은 사실 천주교인들이 그냥 피부가 검었던 라틴계 사람들을 "이집트인=Egyptian" 으로 헷갈려서
이집션 -> 집시 라고 부르게 된거야.*
*그런데 이집트인들은 대부분 이슬람교잖아? 천주교의 입장에서는 때려죽여야할 존재들이었지.. 그래서 집시들을 박해했던것임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기독교 박해했던것처럼)*
*바로 윗짤에서 말한 Sanctuary 는 "성역"이란 뜻인데, 성당은 신을 모시는 성스러운 장소이기 때문에
성당에서는 누구를 잡아가거나 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당에 숨었고, 설사 들키더라고 "여긴 성역인데?"라고 하면 병사들은 못잡아감...*
*중간에 에스메랄다가 파티에서 춤추는 장면이 있는데 약간의 특수효과;; 를 보고
프롤로는 에스메랄다가 "마녀"라고 생각함*
*프롤로는 자기가 에스메랄다를 보고 반해놓고선 에스메랄다가 마녀이기 때문에
자신을 홀렸다고 생각함. 참 변명하기 편하네 그래서 잡아서 화형을 시키려고함*
이 밑으로는 움짤이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여주인공들중 진짜 맘에드는 에스메랄다
저 쨍한 초록눈.... 한번 보기시작하면 그냥 넉놓고 보게됨
그리고 우리의 개객끼 프롤로...
디즈니 개객끼들중에서는 많은 이들이 있지만
그중 갑은 얘라고 생각한다...
스카를 예로들면 왕위를 절대 가질수없는 자의 슬픔 때문에 비뚤어졌고
하데스 역시 마찬가지...
솔직히 적어도 다른 악역들은 보면서 즐거움도 같이있는데
프롤로는 보면서 무서움과 역겨움을 같이 느끼게됨...
이것도 비인기의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애니메이션에서는 "판사"로 나오지만
사실 원작에서는 "신부"로 나옴
신부주제에 자신이 증오하는 "집시"무리의 여자인 에스메랄다를 갈망하게 된거지
아마 아이들을위해 나름 디즈니가 바꾼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은 그저 디즈니 스스로가 맘에안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
프롤로의 욕망이 잘표현된 장면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보며 햇빛이라고 느끼지만
프롤로는 자신을 태우려드는 불이라고 봄...
어찌됬던 매력쩖...
그리고.... 처음엔 얄미웠지만 갈수록 빠져드는 근위대장 푀뷔스도ㅠㅠ
원작에서 푀뷔스는 프롤로와 쌍벽을 이루는 개객끼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만큼은 내사랑임....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겁나 보는것만으로도 눈물날꺼같은 장명ㅠㅠ
콰지모도 쓰담쓰담ㅠㅠ
이 밑으로는 노틀담의 노래들이야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완전 주옥같은 노래들인데.. 꼭 들어봐..ㅠㅠ
오프닝 - 노틀담의 종
라이온킹과 쌍벽을 이루는 디즈니 오프닝중 하나라고 생각함...
특히 클로팡의 노래가사중에 "누가 괴물이고 누가 사람인가" 이부분 의미심장...
콰지모도의 메인곡?
밖에 나갈수없지만 나가고싶은 그런 심정을 담은 노래지..
저날이 "Topsy Turvy Day"라는 평민들의 행사인데 (번역하면 엉망진창의 날 정도?)
콰지모도도 가고싶은데 프롤로가 못가게막음...
하지만 콰지모도가 몰래 나가게 되고...
바로 여기서 에스메랄다를 만나게되
귀찮으면 2:10부터 보면됨
바로 저기서 프롤로가 에스메랄다를 보게됨
참고로 푀뷔스는 전쟁에서 엄청 활약한 기사인데 프롤로가 집시들 잡아서 죽이려고 데려옴
하지만 푀뷔스는 에스메랄다나 다른 집시들을 살려주려고 노력함
무튼, 이 날 마지막행사로 가장 추한 사람을 왕으로뽑는데 어쩌다가 콰지모도가 걸림
이영상에서는 콰지모도가 왕되는 장면밖에 안나오지만
이뒷부분에 사람들이 콰지모도 묶어놓고 돌던지고 놀리고 난리남
프롤로 개객끼는 모르는척함
그때 에스메랄다가 콰지모도 구해줌
아무리봐도 프롤로는 진짜 야
슬프게도 자막있는 영상을 찾지못햇어ㅠㅠ
이부분은 프롤로가 에스메랄다에게 욕망을 느끼며
"마리아"께 기도를 드리는 부분임..
대략적 가사는
"마리아시여 저는 제가 순결하다고 자부해왔으나
어째서 저 타오르는 불빛에서 저는 그녀의 머릿결과 춤사위를 보고 느끼는 것입니까
하지만 저의 잘못이 아닙니다. 모두 저 마녀의 요술, 저는 그저 인간에 불과합니다.
마리아시여 그녀를 불태워 죽이시거나 영원한 내것이 되게하소서"
프롤로 개객끼한테 쫒기다가 성역으로 들어간 에스메랄다가 부르는 노래
진짜 이 노래 듣고있으면 소름돋는데 안유명해... 슬퍼....ㅠㅠ
대략적 가사는
"저는 추방된 무리로써 당신(신)께 기도드릴 가치도 안되지만, 감히 기도드립니다
신이시여 다른 추방된 자들을 돌보소서
(중간에 다른 사람들의 기도)
신이시여 저에게 명예와 부와 오직 저만이 가질수있는 사랑과 축복을 주소서
(다시 에스메랄다)
신이시여 저는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저는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저의 사람들(다른집시들) 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당신이 그러지 않는다면 누가 그러리요"
마지막으로 노틀담의 명장면...
프롤로가 콰지모도와 푀뷔스, 에스메랄다를 모두 잡아서
콰지모도는 성에 쇠사슬로 묶어두고, 에스메랄다를 화형시키려고 함
벗뜨 콰지모도는 누구다? 몇십년동안 그 거대하고 무거운 노틀담의 종들을 혼자 쳐온사람이다 이거임
쇠사슬 다뿌수고 에스메랄다를 구출해서 노틀담으로 데려감
그리고 성역을 외침 (= 에스메랄다를 잡아갈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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