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 원리 / 출처 : p://science.howstuffworks.com/rail-gun1.htm
2. 미사카 미코토의 레일건 : 쿨롱의 법칙 + 쿨롱 힘에 근거한 입자가속기
ⓒ Project-Rai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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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엄밀히 말한다면 미사카의 필살기는 '플레밍 법칙'에 근거하지 않았으므로 '레일건'이 아니다. 그보다는 순간적인 직류 고전압(전위차)을 이용해 입자를 가속하는 '정전 가속기(electrostatic accelerator)'에 가깝다.
3. 미사카 미코토 엑셀러레이터
플라즈마 볼
반데그라프를 응용한 미사카 미코토의 '레일건' 원리 도해
미사카 미코토의 기본 능력은 자신의 몸에 마음대로 전하를 대전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요컨대 미사카 미코토 자신이 하나의 '살아있는 반데그라프 정전가속기'인 셈이다.
(1) 먼저 (전기적으로 중성인)동전을 퉁겨올린 다음
(2) 동전이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자신의 몸. 특히 손가락에 고전위를 대전시킨다.
(3) 이렇게 하면 동전은 전기적으로 중성 (0v)이지만, 미사카의 몸은 고전압으로 대전되어 있어 둘 사이에는 높은 전위차가 형성된다.
(4) 동전이 손가락과 일정 거리 안으로 근접하면, 높은 전위차를 이기지 못하고 둘 사이의 공기층에 '절연파괴'가 일어난다.
: 본래 공기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지만 (절연), 절연파괴가 일어나면 절연체로서의 성질을 잃고 전기가 흐르게 된다.
(5) 이 때, 미사카의 손가락으로부터 동전 방향으로 '코로나 방전'이 일어나, 미사카의 몸에 대전되어 있던 전하의 일부가 동전 쪽으로 이동한다. 코로나 방전의 발생은 불꽃의 형태로 육안으로 확인될 수 있다.
: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절연파괴+코로나방전 중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벼락'이다.
(6) 코로나 방전을 통해 미사카의 손가락으로부터 대량의 전하를 흡수한 동전 또한 고전압으로 대전된다.
(7) 서로 같은 전하를 띤 미사카의 손가락과 동전 사이에는 전기적으로 강한 척력이 발생하게 되며, 동전은 손가락의 반대 방향으로 퉁겨져 나간다.
라는 것이 '레일건(僞)'의 실체라고 한다면 이 현상의 물리적 설명이 가능해진다.
4. 실험실에서의 재현
간단한 실험으로도 이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 물론 미사카처럼 '동전을 음속의 3배로 튀겨낼' 정도의 출력이 되려면, 더 큰 전위차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반데그라프 장치가 무지막지한 정전용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만들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실험실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물건 - 비누방울이나 은박접시 등 - 을 이용하게 된다. 유튜브에서 실제 실험 동영상을 찾아 링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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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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