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인신매매당할뻔한 서울시 등촌동에 사는 중학생14살 여자 입니다.
인신매매 정말 남일아니에요.
당할뻔하면 그 순간 뭐라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참...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차되있는 차
인도 ㅣ○ 도로 ㅣ인도
나,할멈
이렇게 있어서 차들이 막고있었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 옆에는 안경낀 할머니가 계셨어요
안경낀 할머니 안경이 갑자기 툭 떨어지면서 할머니가 땅에 주저 앉으시는거에요.
안경낀 할머니가 갑자기 손 부들부들 떨면서
엎드려서 안경을 주섬주섬 찾으시더라고요;
그래서멍하니 보다가 안경을 주워 드리려고 했어요
주차되있는 검은색 차 바닥.. 에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주워드리려고 엎드리니까
주차되있는 차[봉고차] 에서 어떤 큼직한 아저씨가 내리시는거에요.
힐끗 보고 벌떡 일어서려고 하니까 제 머리 잡은다음에
흔들 더라고요;.
그땐 정말 소리도 안나오고 울뻔했어요 눈앞이 흐려요.
그러다가 손으로 막 저 앞으로 돌린다음에 얼굴을때려서 울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이 생각을했어요
"이 아저씨 급소를 때렸는데, 실패 하면 나만 죽겠구나 , 더맞겠구나"
그래서 그렇게 맞고있었어요, 진짜 기절할뻔 했어요.
다리 힘이 다 풀려요 정말..
막 울면서 맞는데 제가 가방을 들고있었거든요?
그걸로 그 아저씨 급소를 치니까 그 아저씨가 소리 지르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손을 놓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막 울면서 달려갔어요.
그러니까 그 뒤에있던 할머니가
" 저 년 잡어!!"
막 이러고,
진짜 뒤에 보면 잡힐까봐 못보고
앞만 보고 막 달렸어요 ;
사람이 좀 많은길 와서 주저 앉았어요.
정말 할머니 아니더라도 20대여성 심지어 언니들이나 오빠들도 조심하셔야될것같아요.
진짜 남일아니에요. 조심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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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친구로 부터 전화로 들은 이야깁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시간전 제 친구가 납치 , 말인 즉슨 남자 였기에 인신매매를 당할뻔 했다네요.
사건의 경과는 이렇습니다.
저와 친구는 함께 충남 천안의 터미널 , 저희 천안쪽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야우리 백화점쪽에
월드컵 거리응원을 하러 나갔습니다.
그리스와 한국의 경기가 끝나고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
제가 친구보다 세 정거장 더 일찍내려 집으로 돌아간뒤부터 사건은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리고 버스 안에는 친구를 포함한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할머니와 다른 승객 소수만이 남아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본적이 없는 할머니가 무턱대고 친구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욕을 하기 시작하더랍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 예의가 없다라는둥 별 쌍욕을 다해가며 말입니다.
제 친구는 어이없는 할머니의 행동에 화가 나고
말다툼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가 버스를 세우더니 내려선
승객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내려서 얘기하자며 먼저내려 불르더랍니다.
제 친구는 열이 뻗쳐서 그 할머니와 얘기를 하러 내리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버스 운전기사분께서 문을 그냥 닫았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 라고 운전기사분에게 말했지만
버스 운전기사분께선 서둘러 출발 하시더래요.
조금 당황한 기색의 버스 운전 기사께서 하는 말씀이
큰일 날뻔했다면서.
터미널 정거장에서부터 두정동쪽 올때까지. 봉고차가 계속 따라 다녔더랩니다.
그리고 친구가 뒷편으로 서있는 할머니를 보니 ,
떠나는 버스를 잠시동안 보다가 남자 몇명이 타있는 봉고차를 타고 떠났데요.
그리고 잠시후 친구는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도착해
부모님께 먼저 전화 드린뒤 1시간 전쯤에 저한테 전화를해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말 이야기 듣고나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만약 제가 친구보다 늦게 내릴 상황이었다면 어땠을지 정말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진짜 버스운전기사분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남자같은 경우엔 인신매매로 팔려가면
농촌이나 섬지역에 감금 노예 일꾼으로 팔려가거나
신체 일부분을 절단해 앵벌이를 하고 혹은 일부 장기를 팔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편의점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못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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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기억합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 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축구경기 때문인지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보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 볼일을 참아가며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당기는 것입니다. 40km/h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 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나 : "싫은데요."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
내리려하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밤이라... 순간 내려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통사정을 하더군요.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야 하거든요"
나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 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트렁크를 열었는데 놈들이 안 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런 욕을 말이지요.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걸어가는 방향과 휴게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계속 그놈을 쳐다봤는데 그놈과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사이에 건장한 남자2명이 더 있었습니다.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1. 부산사람인데 사투리도 전혀 쓰지 않았고
2. 부산가는데 왜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탈까? 경부고속도로가 빠를텐데?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 앞에서 응원해야지!
4. 물건을 빨리 처분할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 곳에서 저러고 있나?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기 힘들겠죠.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겠죠?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 장치가 아니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이런 경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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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던중이였습니다. 만원 버스는 아니였지만, 앉을자리는 없고 간간히 서있는사람이 있는 그런 평범한 버스안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서있는 상태였고, 제 바로 앞에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앉아계셨습니다. 몇 정거장을 거쳐 가던중, 60 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보이는 한 할머니께서 탑승을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 옆에 서서 앉아 있는 여대생을 바라보시더군요.
" 아이고.. 허리야 "
그렇게 할머니께서 인기척을 내셨습니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자리 없이 자신앞에 서 계시단걸 알아챈 여대생은, " 할머니 이리 앉으세요 " 그러며 일어나려는데,
" 됐어, 아가씨. 그냥 앉아있어 "
" 아니예요, 저 조금 있으면 내리거든요? 괜찮으니 앉으세요 ^^ "
" 아니야, 나도 이제 곧 내려.. 앉아있어.. "
" 그래두 앉으세요, 힘드실텐데 "
" 아니야 아니야, 힘든건 젊은 사람들이 더 힘들지
난 괜찮으니 앉아있어 "
그렇게 여러번의 제의에도 불구하구 할머니께서 계속 거부를 하시니 그 여대생도 하는 수 없이 앉아서 창밖을 내다봤습니다. 그때..
" 에구... 쯧쯧쯧 요즘 젊은 것들은.. 가 없어, 예의란걸 몰라 "
버스안 거의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할머니와 여대생으로 몰렸습니다.
그 여대생은 얼굴이 붉어지며..
" 아니 할머니 제가 앉으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
당황한 그녀가 이렇게 대꾸를 하자..
" 없는 년 같으니라구 , 노인네가 앉아 있으란다고 엉덩이 뭉개고 앉아 있는 꼴이란.. "
그 한마디로, 당황하는 사람은 여대생 뿐 아니라 저를 비롯 버스내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였죠. 앉으라는 권유를 최소 3 번이상 들었으며 , 완강히 거부한 건 할머니였으니까요.
" 아니 , 할머니! 어떻게 말씀을 그렇게하세요? "
그러자 , 기다렸다듯..
" 뭐? 이년 봐라, 아주 노인네 미친취급을 하는구먼. 빌어 쳐먹을년 "
" 허.. 제가 언제 미친 취급을 했어요. 저는 분명히 계속 물어봤었잖아요 "
그렇게 5 분정도를 서로 실갱이 했습니다. 당연 그 할머니는 없는 욕 있는 욕 다해가며 몰아세웠지요. 그러더니..
" 됐어, 이 망할년아!!!! 내려!! 너같이 싹수 훤한 년은 혼을 좀 나야 돼 "
그렇게 말하더니,
" 기사양반!!! 차좀 세워 "
여대생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화도 났기에 일어나 따라나섰죠. 잠시 후 기사 아저씨는 앞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 빨리 내려 이 빌어쳐먹을 년 "
그리곤 할머니는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렇게 그 여대생도 앞문에 다다른 찰라, 기사 아저씨는 그대로 버스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 아저씨 !! 왜 그냥 출발하세요? "
기사 아저씨께서는 잠시동안 백밀러를 바라보시곤,
" 아가씨, 저 뒤에서 계속 따라오는 봉고차 못봤어? 저 노인네 타기 조금전부터 버스뒤에서 졸졸 쫒아오더라구. "
그순간 버스내 승객들은 남녀불문 나이 불문하고 당황했습니다.. 아저씨는 뒤이어,
" 허허.... 요즘세상에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나? 아가씨 큰일 당할뻔 했어. 조심해서 댕겨 "
그 후 전 뒤를 돌아다봤습니다. 아니 돌아볼수밖에없었죠. 버스가 출발 후 몇초가 지난지라 바로 앞은아니였지만, 분명 봉고차가 할머니를 태우고는 한참을 그자리에 서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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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람 많은 시내 걷고 있는데 앙케이트 한다면서 따라붙었음 ㅋㅋ 친구랑 둘이 대답은 하긴했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 뭔 일본발효 화장품이라는데 들어본적도 없고.. 그걸떠나서 이상한것만 물어봄.. 자취하냐 남친있냐 한달에 돈은 얼마나쓰냐 등등.. 아 느낌 진짜 이상하다 이러면서 근데 설마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뭔일이야 있겠어 ㅋㅋ 하면서 친구랑 대답했는데 화장품 정품을 서른명만 준다는거임,, 피부테스느 해서 맞으면 준다면서 저쪽으로 가보라고 ㅋㅋ시밬ㅋ 그 사람많은데서 저기 어두운골목에 아 뭔 브랜드 이름도 안적혀 있는 냉동컨테이너 ㅋㅋㅋㅋㅋ 하얀색 그 차에 올라 타라고 하는거임!!!근데 그떄 그골목엔 사람도 진짜 없고 너무 이상해서.. 얌우리바쁘지않냥ㅋㅋ이러면서나옴...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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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학생들. 상대가 외국어로 말 걸어오면 무조건 급 친절해지거나 상대가 이상하거나 필요없는 질문을 해도 문화차이겠거니하고 곧이 곧대로 대답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또 상대가 하는 말도 그대로 믿고요. 이를테면 자기가 일본사람이다, 또는 미국, 영국사람이다라고 소개하는 경우 실제로는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서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왔다라던가, 이름만 대도 다 알 외국 명문대 출신이다, 한국에서 박사공부를 하고있다, MBA출신이다 이런식으로 초면에 자기 과시를 하는 경우도
거짓말일 확률이 99%에요.
주의해야해요.
이 언니는 경험으로 알아요. 언니는 영국과 일본에 유학한 적이 있어서 둘 다 능통하게 구사해요. 그 나라 교육체계나 지리 등도 그 나라 사람 만큼은 아니라도 잘 알고요.
그래서 상대가 어설픈 일본어나 악센트가 이상한 영어를 쓰면서 자기가 일본사람이니 또는 영국사람이니하며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면 당연히 거짓말인 걸 알아요. 코웃음치고 면박 줘서 쫓아내요.
그런데 문제는 해당언어를 잘 모르는 분, 특히 순진한 어린 학생들은 상대가 그렇게 말하면 속게 되있어요. 또 외국인에 익숙하지않으니까 무조건 친절해야 된다는 생각에 곧이곧대로 대답해주고 믿고 따라간다거나 하죠.
특히 자기가 아는 단어가 조금 들리거나 하면 대화가 되는 게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해서 또는 약간 우쭐해져서 위의 글쓴이 친구 B처럼 계속 본인쪽에서 상대에게 말을 붙이기도 하는데 위험한 행동이에요. 방심한 틈에 마시는 음료에 약을 탈 수도 있어요.
지갑이나 핸드폰 같은 물건을 훔쳐갈 수도 있구요.
수상하다 싶으면 바로 무시하시고 그 자리를 피하세요.
파키스탄 같은 경우 영어가 공용어에요.
말은 비교적 유창하게 하지만 악센트는 확연히 달라요.
그런데 파키스탄사람이라고 하지않고 자신을 영국사람이라고 속이고 영어를 가르쳐주겠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요. 정말 무조건 혀만 꼬는 얼토당토한 영어 쓰면서 자신을 재미교포라고 속이고 접근하는 한국사람들도 있구요.
유학을 다녀오지않은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국식 악센트와 미국식 악센트도 잘 구분 못해요. 그냥 다 같은 영어로 들려요. 그러니 외국인이나 외모가 한국인인데도 일단 상대가 영어로 말을 걸어오면 게다가 영어울렁증이 있는 경우엔 무조건 네이티브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게 되요.
이걸 알고 걔들도 거짓말을 하는 거에요.
특히 한국 어린 여학생들 외국인에 호기심은 많은 반면 또 되게 순진해요.
나이가 어리면 그만큼 영어를 더 모를 가능성도 크고.
그걸 알기때문에 걔들은 어린 여학생들을 노려요.
그 연령대에 맞추려고 나이도 어리게 속이기도 하고요.
정말 주의하고 또 주의하길 당부할게요.
초면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절대 알려주지말고 그래도 왠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굳이 연락을 하고싶다면 이메일 주소 정도 가르쳐주세요.
이메일 교환 몇번 안했는데 사랑한다느니 결혼하자느니 하면 사기꾼이라는 걸 알아두세요.
이메일 교환하고 몇번 만나다보니 친해져서 이성으로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먼저 제대로된 사람인지 검증부터 하세요.
영어회화학원이라도 끊어서 원어민 선생님 앞에 데려가 둘이 말을 하게 시켜보던지. 어디어디 여행가봤니? 여권 구경 좀 하자, 하고 여권을 확인하던지 그리고 이 모든 걸 상대가 피하는 느낌이 들면 당연히 사기겠죠.
나이나 국적이 떳떳하면 여권 보여주는 게 대수겠나요.
그리고 외국인과 사귀면서 그 나라 언어를 못한다면 지금 당장 그 언어 배우기 시작하세요. 상대남이 이쪽이 못알아듣는 걸 알고 앞에서만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자기 친구들한테는 딴 소리를 할 수도 있어요.
얘, 그냥 내가 데리고 자는 애야, 어차피 못 알아들어~
이런 식으로요.
언니는 실제로 그런 모습들도 봐왔고 판에서도 읽으면서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었기때문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겨요.
물론 진짜 착하고 제대로된 외국인 남자분들도 많아요. 위에서 파키스탄을 나쁜 예로 들었지만 파키스탄 사람도 착한 사람이 있겠죠.
진짜 제대로되고 여자분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외국인 남성의 경우,
절대로 가볍게 접근하지 않아요.
제 친구 중에 외국인 남친과 결혼한 커플이 있는데 이 커플은 손잡는 데도 한달 걸렸어요.
남자가 한국말을 배우는데도 열심이었구요. 처음 자기 여친의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그 많은 술값을 몰래 혼자서 다 냈어요.
자기 여친의 친구들이니 잘보이려고요.
외국인과 연애하는 것도 좋고 결혼하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이상하고 저질인 외국인, 또는 외국인 행세하는 저질 한국인들에게 순진하고 어린
여학생들이 이용당하는 건 참을 수가 없어요.
이 언니가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부디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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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에서 나오듯이 그렇게 산채로 눈알뽑고 하는거 진짜로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얼굴 예쁜 여자들 잡아다가 수도 없이 성폭행하고 고문하고 협박시켜서 사창가에 팔려가는 경우도 있고 (정말 빈번한 일이라고 함)
어리거나 이쁜 여자들 사지 자른다음 삭발시키고 고문한 다음에 지하철에 소위 말하는 앵벌이를 시키기도 합니다
모두 조심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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