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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목욕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Sonyll조회 1366l
이 글은 13년 전 (2011/3/12)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하도 글을 쓰라고해서 쓰기는하겠네음 ( 음슴체 갈게영..~ )

 

 

우선 우리가족정보좀 말하겠음

 

 

우리엄마 : 57살 자영업 하심

 

누나 : 22살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3학년재학중

 

매형 : 22살 고졸 무직

 

나 : 18살 고등학교자퇴생 현재 문예창작학과 입시준비중

 

조카 : 2살女

 

이제 이런이런 저런이야기할게염ㅋ

 

 

현재 내나이는 여기있는 분들보다 매우어림 18男 임[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근데 누나랑 나는 4살차이남

 

즉 누나랑 매형이랑 한마디로 20살에 사고쳐서 애낳음 

 

그땐 난 별로부끄럽지않았음 오히려 누나가 당당해보였음

 

지 말로는 피임을 했다고 하지만 이세상에는 100% 피임이라는건 없지않음?

 

물론 원하지 않는 임신이였지만 책임을 질수있다는거에 오히려 너무 좋아보였음

 

글쎄? 솔직히 내 가치관은 남녀가 사랑해서 성관계를 하는데 상관은없음 그리고 피임을 했든 안했든

 

거기서 애를 가지면 이건 하늘의 뜻이라고 낳아서 길러야 한다는게 내 생각임.

 

왜냐면 둘이 좋아서 해놓고 애가 무슨죄냐? 라고 생각이들기때문.

 

추가로 내친구도 엄마가 21살에 애낳았는데 엄마랑 사이좋은애임.. 보면 부럽네ㅋ 라는생각이들정도[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그래서여기까지만 넘어가고 매형애기좀하겠음

 

아참고로 우리집에는 매형도 같이살음  집에서 쫓겨났다나 뭐래나~ㅋ

 

그래서 엄마는 결혼은 허락하지만 니네 힘으로 결혼하라고해서 누나랑 매형이 사정해서

 

현재 우리집에같이살게됬음.

 

 

1. 심부름

 

현재 매형은 22살에 우리누나랑동갑임 고졸에 무직임

 

현재 우리집에서 놀고 먹음 일따위는 안나감  

 

현재 누나는 학교다니고 있고

 

나는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현재 경기권4년제대학 이랑 예술대학 실기학원다니면서 준비하고있음

 

 

 

우선 우리매형 맨날 TV 만 쳐보는데 나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맨날시킴

 

난솔직히말해서 시킬때 부탁어조로 하면 잘들어주는편인데 명령조 말하면 잘안들어줌

왜냐면 부탁어조는 내가 존중받는 느낌이들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임

 

이건 우리엄마도 그럼 엄마가 하도 명령조로 말하니깐 난 엄마한테 그랬음

 

나왈 : 엄마, 물론 엄마가 나를시키는건 맞지만 엄마의 말투는 지금 나한테 명령조로 들리거든?

앞을 부탁어조로 말하면안될까? 오히려 부탁어조로 말하면 시키는사람도 말이 부드러워서 좋고

하는사람도 존중받는 느낌이들거든 앞으로 부탁어조로 말하길바래줘 부탁할게 라고말했더니[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그뒤로 지금까지 명령조가 몇번있었지만 우리엄마 그뒤로 부탁어조로  계속말해줌[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아물론 엄마심부름은 잘하는편이지만 내가 기분이 안좋을때 부탁어조로 말해도 안들어줄때있음ㅠㅠ

 

 

 

근데 우리매형 ? 그딴거 얄짤없음 정확히 정중하게 엄마 한테 부탁한말투로 말했는데 대답이

 

싫은데? 이거였음ㅋ

 

그소리듣고 난 기죽은 목소리로 네 알겠어요. 매형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하고나옴

 

( 이때가 2년전일 꺼임 매형이 우리집에 들어온지 얼마안됬을때 )

 

 

할튼 이렇게 하다보니깐 어느새 시간이지나고 몇달전쯤에 있었던 일임

 

나 현재 문예창작과 지망생임 그날도 컴퓨터로 열심히 글쓰고있었음.

 

이리저리 수정하고 하는데 그날도 역시 내글은 우주저편으로 향해가고있었음

 

근데 자꾸 매형이 이것저것 시키는거임 물갖다오라면 물갖다 주고 와서 이거갖고와라 저것 갖고와라

 

 

자꾸 시키는거임 솔직히 연속으로 시키면 짜증나지않음? 게다가 그때 내글 갖다가 내용이 엉망이어서 기분이 매우안좋았음 하도 5분정도 하니깐 신경질이 나는거임 그래서나

 

 

나 왈 : 아진짜 매형이 좀 해요. 지금장난해요? 매형은 손이없어요? 발없어요? 저글쓰는중이거든요?

 

 

너무열받아서 이한소리 했는데 매형 가짢다는 표정으로 일어났음 그뒤로 짜악 소리났음..

 

나 뺨맞은거임? ㅋ 시바 ㅋ 그런데 맞고나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거임. 그리서 매형이 정확히 짓껄였음

 

 

매형 왈 : 신발 어린게 조카 깝쳐대네 야 작작나대 너 조카 맘에 안들거든? 작작 나대라

 

 

나 그뒤로 내방가서 울음. 신발.ㅋ

 

아빠가 어렸을적에 돌아가셔서  형생긴다고 너무좋아했음 집에 여자밖에없다보니

 

같이 게임도하고 같이 목욕도하고 좋았음

 

근데  그때 운거하면 평생 눈물 쏟은거 보면 완전 내눈물 폭포로 쏟아졌음

 

그뒤로 엄마왔는데 나보고 왜우냐고 물어봄 매형이

 

처남 인터넷에글쓴게 심하게 까였나봐요.. 그댓글들 보고 우네요

 

 

라고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2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암말도 안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말도못했음. 나 진짜 펑펑울었음..

 

그리고 그렇게 끝났음..

 

 

 

하아;; 지금매형없어서 이거 쓴글인데ㅠ_ㅠ

 

다행히 매형은 톡안하니깐 여기다 남겨요.

 

원래 결혼/시집/친정 ..... 카테고리 자주봤었고 나중에 결혼할려면... ㅋㅋ;; 멀었지만 아주

 

어떤지도 궁금해서 결혼생활이 봤는데 여기다한번남깁니다.

 

 

 

하드코어로 쓸수있다고하는데 넘길어서... 나중에 올릴수있으면 올려볼게요

 

 

 

전에 매형이랑 때린 싸대기 말이에요.

원래 남자들은 주먹으로 싸운다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는데

제가뺨맞고 있는 몇일뒤에 매형이랑 친구가 전화하는 통화 엿들었는데 모르고;;

 

일부러 주먹으로때리면 크게티나니깐 뺨때린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일이있는 뒤부터 저도 당하지 않고만살았어요.

저가 막 당하고 있지많은 않는st이라 누나랑 맨날 어렸을적에 싸우고 맨날 싸우니깐

어른들이 볼때면 너네는 도대체 안싸우는 날이언제냐;; 라고 했을정도로 싸우니깐

저도 좀내공(?) 이라고 해야될까... 좀있거든요ㅠ_ㅠ

 

저도 가끔식종종 싸우기도해요 누나랑...ㅠㅠ

 

 

그리고 추가로 누나를 때린경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누나가 이혼소송걸고 소송걸려고하는데

그때 빌고 빌어서 봐줬더라구요. 그뒤로 때린건 한번도 못봤고 듣지도못했어요.

 

 

이따 6시까지 실기학원에 도착해야되지만 거리가 멀어서 이번편까지만쓰고 나중에 또쓸게요.

 

 

 

1. 글쓴거 다지우기

 

이거는 어제있었던일인데 새벽4시쯤에 제가 실기학원에 등록한지얼마안됬거든요

진짜 어제 글 스토리 구상하고 글을 엄청열심히썼는데 제가 어렸을적에 글을써보고

그뒤로 글을 띄엄띄엄쓰고 그냥 보통 문창과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일기같은걸 꼬박 써야된다고했어요.

하도 검정고시때문에 이리저리니깐 이제 글도안쓰고 그나마 일기같은건 몇일에 한번씩은 쓰긴했어요.

 

원래 일기쓰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거든요. 물론 일기는 제블로그에 아무도 못보게 쓰구요;;;[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근데 화요일 날 실기학원 쌤께서 주제를 주셨어요. 그주제로 3000자 이내로 써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글을 쓰다 안쓰다 를 하니깐 솔직히3000자가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썼는데 한5천자정도

썼는데 마감이 목요일밤12시라 시간한 2시간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썻지만 제가너무힘들어고 피곤해서

샤워좀 할려고했어요

 

근데 그때매형이랑 저밖에 없었어요.

조카랑엄마랑누나는 찜질방가고 전 숙제때문에 가고싶어도 못갔거든요.

 

 

매형 : 컴퓨터하실꺼면 하세요. 대신에 제가 쓴글 건드리지마세요. 저 샤워만 잠깐하고나올거니깐

그동안 하실꺼면하세요

 

라고했는데 솔직히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솔직히 지금까지 쓴글 저장안해놓고 나온글이라.

설마 사람인데 지우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제생각은 변함없더라구요.

쓰고 나오니깐 글다지워 놓고 가서 TV보고 있더라구요. 씨2발.

그래서 너무어이가없어서 매형한테 왜지웠냐고했더니 인터넷 검색좀할려고했는데 모르고 지웠대요.

 

그때분명히 제꺼는 최소화 해놓고 있었거든요. 근데 누굴탓하겠어요. 제가 저장안한잘못인데.

근데 저장했어도 삭제할것같더라구요.  그나마 어느정도 줄거리는 아니깐 쓰긴썼는데

마지막에 힘들어서 새벽4시까지  쓰고 오늘 오후2시가되서 겨우일어났네요..

 

 

 

 

 

 

2. 중학교 졸업무시

 

 

 

 

저는 보시다시피 중졸이에요. 사실 자퇴한 이유는 부모님께서 억지로 인문계진학을 시키셔서

저는 전문계 방송영상과에 진학을 하고싶었거든요. 왜냐면 예고 문예창작과같은경우는 실력이안되고

전문계는 이구역에는 문창과가 없으니깐 영상과에 진학해서 그때 문창과를 복전하든 아니면 영상과로 진학할려고했는데 부모님께서 나이가 드신분이라 전문계를 크게 반대하셨고. 그나마 성적도 안좋아서

떨어졌는데 제가미친놈이죠. 그걸 엄마탓이나하고있고 그래서 작년에는 솔직히 우울증도걸렸고

너무힘들었어요. 학교에적응을못하고 작년11월에 자퇴를했거든요.

물론 인문계고에서 열심히하면되는데 전 전문계고 전공과목이 너무좋아서 하고싶었는데

제성격상 하고싶은걸 못하게 되니깐 너무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는 엄청울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스트레스때문에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생기게됬어요.

 

근데 매형은 제가 학교와서 어쩔대 우니깐 이러더라구요.

 

매형왈 : 저미친놈 또저러고있네. 씨2발 집에 정신병자있으면 안된다니깐

 

물론 들으라고 하는소리는 아닌것같지만 작은목소리로 말했는데 그게 들렸어요.

 

그렇게 학교다닐때 무시를하고 제가 자퇴를하게됬어요. 그리고 지옥같이 느껴진 학교에 벗어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도하고 그랬어요. ( 지금은 가끔 꾀를 부릴때도있어요ㅠㅠ;;에휴)

 

검정고시 인터넷강의를들으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매형이 오더니 그러더라구요.

 

매형 왈: 처남^^ ( 매형은 화가 극도록날때는 욕하는데 보통처남이라불러요 ) 처남실력에 검정고시 백퍼센트 떨어질것같은데 시간낭비라고 생각안해?

 

 

화가났어요. 솔직히 검정고시 쉽다면 매우 쉬운 시험이에요. 근데 제가 공부를 워낙못했으니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공부를 안하고 합격은 할수있는데 만점을 노리는거라 조금힘들더라구요. 과탐이랑 수리는 제가 워낙 젬병이라 학교다닐때도 제가너무 힘들어했거든요.

근데 너무열이받아서

 

 제가 제 고등학교1학년 수학책 보여주면서 기본적인 집합문제 보여주면서

 

나 왈 : 그럼 매형은 검정고시 붙을수있을것같은데 이것좀알려주시겠어요^^?

 

 

라고하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그뒤로 아니 나는 수학은 좀 안좋아해서.. 해서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좀 통쾌했어요.ㅋ

 

 

 

그뒤로 저 들으라는 소리로 자꾸 중졸발언을하더라구요.

 

엄마있었을때 이런말을하더라구요.

 

매형 왈 : 요즘 대졸도 취직못하는 시대인데 처남은 중졸인데 저래둬도 괜찮을까요?

일찍취직시키는게 났지않아요? 라고

 

하던데 우리엄마가 ㅋ

 

엄마 왈 : 자네는 고졸인주제에 신경 끄게 자네는 도대체 취직을 언제할껀가?  

 

라고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똥씹은표정으로 암말도 못하더군요[판] 새언니가 아닌 매형과 싸우는 사람 1,2탄 | 인스티즈

 

아그때의 통쾌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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