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짱구 25권에 수록된 내용이며 2000년도쯤에 발간된 걸로 추정)
인셉션의 마취 후에 꿈을 꾸게 해주는 기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베게
또한, 빠지게 되는 계기나 원인은 다르지만,림보와 비슷한"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꿈의 세계에 영원히 머문다는 설정"
+ 인셉션의 기계처럼 꿈의 공유가 가능함
꿈에 빠진 짱구 아빠를 구하는 방법 또한 "코브가 사이토를 림보에서 구해냈던 방법과 같음"
(죽어야 림보에서 빠져나간다는 부분은 다름)
또한, 코브의 꿈속에 승강기를 만들고 층마다 다른 상황을 만든다는 설정이 일치함
(어린 짱구가 꿈에서 유리구슬을 주는 장면)
(짱구 아빠가 현실세계에서 구슬을 확인하는 장면)
꿈과 현실을 구분해주고 꿈이 일어났음을 확인 가능한 인셉션의 토템(ex: 코브의 토템이 돌아가지 않으면 꿈)
짱구 아빠에게 일어난 일이 실제로 꿈에서 있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유리구슬
유리구슬이 꽃으로 변하면서 해피엔딩의 여운을 남기고
고달팠던 짱구 아빠가 기운을 차리고 이야기가 끝이 남
인셉션의 마지막 부분
코브의 토템이 흔들거리며 쓰러짐을 암시하고
꿈이 아니라 현실임을 암시하며 해피엔딩
(해피엔딩이라 적은 건 크리스토퍼 놀란의 결말에 대한 코멘트 중 "꿈이건 현실이건 코브가 행복해한다" 는 코멘트를 남겼기 때문에 해피엔딩이라 적었습니다.)
가정입니다. (표절은 아니라고 생각)
놀란은 인셉션의 내용을 14살부터 구상했다고 합니다.
짱구의 이 내용이 2000년도쯤에 나온 것이니 언제 읽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놀란이 이 만화책을 읽고영감을 받아 놀란이 본래 생각한 인셉션 내용에 약간의 수정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글 전부 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이 전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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