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나메크인은 언제 지구의 신이 되었나? 또 신룡은 어떤 소원을 들어주었나?
답: 약 300년 전. 전에 드래곤볼을 모은 사람은 왕이 된 것 같다.
단, 100년 이상 된 옛날 이야기임.
오공들이 가장 처음에 드래곤볼을 찾을 때 여러 옛날 문헌을 조사했던 브루마가 말하기로는 [전에 드래곤볼을 모은 사람은 왕이 되었다고 해]라고 했다. 하지만 [전]이란 도대체 어느 정도의 전에 일어난 일일까?

힌트는 거북선인의 첫 등장 장면에 있다. 거북선인은 목에 드래곤볼 중 하나인 [3성구]를 걸고 있었는데, [이쁘지? 100년 정도 전에 해저에서 주운 걸 목걸이로 만들었지]라고 말한다.

거북선인은 그 볼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과거 100년 동안은 드래곤볼이 사용 된 흔적이 없는 것이다. 즉, 신룡이 소원을 들어주어서 왕이 탄생 한 것은 적어도 100년 이상도 더 된 일인 것이다.
또한 드래곤볼은 한 번 사용되면 단순한 돌맹이로 변화하고 맹렬한 스피드로 사방으로 흩어져버린다. 그리고 지구의 드래곤볼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1년을 필요로 하며, 본가인 나메크성에서는 130일이 지나면 부활한다.
그럼 도대체 언제부터 지구에 드래곤볼이 존재했던 것일까?
드래곤볼을 만든 것은 신전에 사는 [신]이다. 신은 아시다시피 나메크성인이다. 나메크성인 중에서도 한정된 종족만이 이러한 드래곤볼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신룡 그 자체는 (봉제 인형 과 같은) 신을 모시는 미스터 포포가 만든 것으로 신은 그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또한 미스터 포포는 몇 대나 전의 신부터 모시고 있었던 것 같으며 엄청나게 오래살고 또 무술의 달인이기도 하다.
오공이 킹캐슬에서 피콜로 대마왕과 사투를 벌이고 멋지게 무찔렀지만 그 당시 오공의 실력으로도 미스터 포포에게는 전혀 듣지 않았을 정도이다.
그럼 나메크성인이 지구의 신의 자리에 앉았던 연대를 안다면 드래곤볼의 탄생도 거의 같은 시기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관해서는 1991년 여름에 공개 된 영화 [드래곤볼Z]에 힌트가 있는데 이 아래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가릭과 신의 왕좌를 놓고 내가 후계자로 뽑혔다. 이에 불복한 가릭은 신에게 반항하고 그 힘을 신에게 봉인당했다. 300년 후에 반드시 부활한다는 단발마의 비명을 남기고]
여기서 300년 후에 부활 한 가릭 쥬니어와 오공들이 싸우는 것이 영화의 스토리이다. 그렇다면 약 300년 전에 나메크성인이 지구의 신의 자리에 앉고 드래곤볼도 그 시기부터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론을 할 수 있다.
이상은 잘 알려진 [드래곤볼]의 골자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에 드래곤볼을 모은 사람은 왕이 되었다]라고 한 브루마의 이야기에는 조금 걸리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드래곤볼]월드의 국왕은 킹캐슬에 사는 [개]이기 때문이다. 개가 국왕이라니 이상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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