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텐데
사실 달빛천사란 애니메이션은 만월을 찾아서라는 순정만화를 가지고 애니화 시킨건데
애니가 만화책이 겨우 1권 발매했는데 연재를 시작함
그래서 연재 속도차가 너무 심해져서 결국 만화와 애니는 초반부만 똑같고 아예 다른 스토리를 탐.


실제로는 맨 처음에 오디션 보는 부분까지만 같은 스토리임.
실제 만화책의 내용은 우리가 아는 달빛천사의 순수하고 그런 아이들용 만화라 보기 힘듭니다
작중 묘사도 성적인 부분[덮치기, 불륜, 전애인..]이 좀 더 부각되기도 하고
죽음과 전생, 추억이라는 관념적 소재가 깊게 파고듭니다.

에이치의 죽음에 대한 소재도 차이가 나는데
애니판의 루나는 에이치의 죽음을 에이치가 떠난 미국에 가서(거의 후반부) 알아차리지만
만화판에선 에이치의 죽음을 이미 TV로 알고 있었고 그것을 사신들에게 조차 도피성 거짓말을 합니다.



죽음에 대한 묘사도 강하다고 했는데
에이치 때문에 혼란을 겪는 루나에게 타토가 자기 심장에 손을 대서 멈춰있다는 것을 확인을 시키거나
멜로니가 죽기 전에 친구(루나 할머니)가 자신의 애인을 뺏어갔다 오해하고
원치않는 결혼을 하고 남자에게 강제 성추행 수준의 행위를 요구당하자 결국 동맥을 끊는 묘사를 보여주는 등
이러한 묘사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루나의 매니져 언니는 사장과 불륜관계라는 등의 성적인 묘사도 많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저런 묘사를 제외해도 전제척인 스토리 흐름이 어두운 분위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에선 콘서트 후 수술을 해서 천사가 된 멜로니를 따라 깨어난 타토를 만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만화책에선 2년후에 가수로 정식으로 데뷔한 루나와 타토가 만나서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찾아서 보세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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