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한다. 내 아내가 혹은 내 애인이 알몸으로 부엌에서 에이프런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흥분될까? 실제로 이같은 상상의 날개를 편 곳이 등장했다.
바로 홍콩이다. 홍콩의 한 식품회사 개업 기념 파티에서 투명 비닐 소재로 만든 '누드 에이프런'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드 에이프런을 한 모델들은 행사장 무대에서 알몸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팬티나 브래지어 한 장 걸치지 않고 서 있는 그녀들의 모습에서 흡사 '야동'의 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개된 이번 '누드 에이프런'쇼는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네티즌까지 호기심을 느끼게 할 만큼 해괴망측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벌거벗은 채 요리하고 싶은 여자와 그것을 즐기고 싶은 남자들에게는 이보다 획기적인 앞치마는 없을 것이라는게 중화권 및 일본인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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